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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년이 작은 촌을향해 터벅터벅 걷고있었다. 그소년은 외소하고 사뭇 거지꼴을 하고다녔지만 인물이 출중하여 지나가던 사람들에게 한두푼씩 받으면서 생을 연명하고있었다,

그의 목적은 자신의 문파를 박살낸자와 동시에 문파의 우두머리이자 아버지의 죽인 청발의 금안의 검객을 찾아 복수하는것이였다

무명의 문파였던 그들은 대대로 특수한 비술을 전수받고있었는데 그 비술은 너무나 위험해 금술로 지정될정도였지만 그들은 사용치않고 조용히 살아갔었다, 하지만 그금술을 가지고싶었던 다른문파가 그 여인에게 의뢰해 문파를 멸 해버렸던것.

추후 그녀가 그것을 알고 그문파마저 박살냈었지만 그는 그런사정을 알리가없고 알고싶지도 않았었다, 그는그저 조용히살아가던 자신의터를 박살낸 그 여인을 파멸시키고싶었을뿐이였다 우연히 그촌에 그 여인이 잠시들려 쉬고있단 소문에 찾아가고있었을뿐이였고, 마침내 촌에도착하여 정보를 수집할려는 찰나,

키는 자신보다 큰편에 가슴도 컷지만 분명 청발의 금안에 두 자루의검을 들고있는 그녀를 발견하였다, 그는 빠르게 그녀에게 접근하여

「이런곳에 있었다니」 라며 말을 내뱉기 시작한다

"으음...당신은 누구신지? 꼬맹이는 이런곳에 오면안된답니다?"

"밖으로 나와...나는 너에게 할말이 있어"

라며 그녀를 밖으로 끌어내는거와 동시에 한적한 숲으로 인도한다.

"이런곳까지 대리고오다니 당신은 누구시죠?"

그녀는 당연히 작은아이를 기억할리가없다 그녀는 오만했지만 받은임무를 서툴리 처리할리가없고 무엇보다 오만한만큼 실력자이기도하여 맡은일을 확실히 성공시킨다 라는 소문이 있었으니까,

"나는 니년이 멸문시킨 ㅁㅁ파의 수장의 아들 ㅁㅁㅁ다! 니년에게 복수하러왔다!"

라며 그의 키에맞춘 칼을 내빼며 달려들었다

하지만 그녀는

"어리석긴." 이라말하며 어느새빼어든 흑도로 응수를 하고있었다.

한합,두합 합을 맞추면 맞출수록 그녀가 엄청강하단걸 느끼는 그였지만 물러설순 없었다, 분노에 휩쌓여버려 점점 미친듯이 칼을 휘두르지만,

팅!! 하는 소리와함께 칼이 공중에서 곡예를하듯 돌다 지면에 박혀버렸다,

그는 패배를 직감하고선

"...죽여"

라고 했지만 그녀는

"당신 엄청난 실력이지만, 이 비류소소에겐 당신의 검술은 닿지않습니다, 절 죽이고싶다면 검술을 더닦고 덤비세요 그때는 「진심」으로 상대해드리죠"

라며 자신있는 말투로 말하더니 검을 검집에넣는순간, 그는 엄청난 분노에 사로잡혔다 자신을 죽이려는자에게 칭찬을 하는것도 모잘라서 동정까지 받았다는 그 현실에 화가 매우 치밀었다, 그리고선 그는 그녀에게 비전술을 걸어버린다.

"ㅁㅁ파 비전술!!!"

그녀는 「방심」이라 할수도있고 그가 검술을 닦아 다시덤벼온다면 다시 이길수있는 자신감을 가지고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갑작스러운 공격에 미처 대응하지못하고 당해버린다

곧이어 그녀의 초롱초롱한 금안은 머지않아 생기를 잃고 침을 흘리기 시작했다. 그의 문파 비전술은 「최면」이였다, 하지만 그 문파의 우두머리는 비전술을 배우지않고 아들에게 알게모르게 비전술을 익히게한 후, 그 비전술이 남들에게 알려지지않게 지키고있었던것이였다. 그도 영문몰라 어떻게해야하나 싶을때

"아 저년이 갑자기 벗어 알몸이되버렸으면..." 이란말에

그녀는 갑자기 자기의 두 검을 내려놓더니 옷과 속옷을 가지런이 개어놓고선 알몸이 되는게 아닌가? 그는 놀라지만 자신이썻던 비전술이 최면이란걸 깨닫고는 갑자기 웃기시작한다, 그리고선 그녀의 목숨을 빼앗기보단 그녀의 찬란한 인생을 철저히 붕괴시키기로 마음을 먹게되었다.

그는 그녀에게 명령을 내리기 시작했다

"내가 너와 동행하는건 이상한게 아니며,알몸으로 돌아다니는것도 절대 이상한일이 아니다 내말엔 무조건 복종해야하며 이말이 끝나면 넌 깨어난다"라는 말이 끝나기무섭게 그녀가 깨어나게된다

"윽...머리가아픈데..."

"주인님 일어나셨습니까? 이런곳에서 주무시면 안됩니다 빨리 숙소로 돌아가시죠"

라며 말을했다 그리고선 따라오는데 이상함을 느낀 그녀는

"당신 누구야? 왜나를 쫒아오는거지? 라며 의문을 잠시 품었지만

"저번에 비류소소님이 고용하신 짐꾼아닙니까 하하..잊으셨습니까? 제가 쫒아오는건 이상한게 아닙니다"

"아...맞다...그랫었...지?"

「성공했다」 라고 생각하며 매우 기쁜마음이 컷던 그였다 소문으로만 들었던 비류소소가 그의 부친을 죽였단것도 잊어버린채 그의 노예가 되었단 사실에 매우 기뻐했다

다시 마을에 도착했지만 마을사람들이 수근수근거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커다란 유방과 작지않은 엉덩이를 전부 보여지고있었기 때문이였다. 그녀는 수근수근거리는거에 대해서 물어볼려는찰나,

"비류소소님의 외모가 빼어나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라며 안도시키며 숙소로 들어가는걸 확인하고선 촌에있던 남자 다섯을 모아온다

"그 비류소소는 나의 노예가 되었으니 돈을 준다면 그녀를 하루동안 사용할수있게 해주겠다"

그러고선 댜량의 돈을 받고나서 밤에 그 남자들이 그녀의 침실에 소리내며 침입해왔다 당연히 그녀는 칼을 내빼어 베려는순간

"비류소소님 이분들은 비류소소님의 팬이십니다 이상한사람들이 아니니 무슨짓을하던 절대 화나시거나 상해를 입혀선 안됩니다"

라는말에

"아아 이몸의 팬인건가? 그렇다면 환영하지"

라며 우쭐대지만 그들은 갑자기 바지를 벗고 그녀의 몸을 멋대로 희롱하기 시작한다

"이년 아직도 처녀였어 ㅋㅋㅋ 그비류소소님의 처음을 가져갈수있다니 완전 고맙다고 ㅋㅋ"

"나더이상 못참겠어!!"

라며 커다란 육봉을 입안에 쑤셔넣기 시작한다

"웁...우웁..!!!웁!!"

저항을 못하지만 뭐하는짓이냐고 말하는투로 웁웁거리지만 그는 그런그녀에게 속닥이면서

"팬의 자지를 빨아주는건 당연한겁니다 그런팬의 성욕을 처리해주는것도 비류소소님의 할일이고 손과 모든몸을 사용하여 처리해주셔야죠 후후..그리고 소소님의 몸은 점점 민감하게되어 예전처럼 돌아오지않습니다"

라고말하면서 보지를 애무하니 예전과는다르게 조금 만지작거렸을뿐인데 조수가 뿜어져나오며 활처럼 휘기시작했다.

그러곤 그는 그들에게

"그럼 내일까지 느긋하게 즐겨주세요 상해입히는거 외엔 전부 하셔도됩니다 후후.."

라고 말하고 어디론가 잠시떠낫다 아침에 돌아오니 그들은 이미없고 죽어가는 개구리마냥 엎어진채로 바들바들떨면서 아헤...아헤...♡하고있는 그녀가 보이며 자궁쪽엔 「중고보지♡」 엉덩이에는 바를 정자가 수십개나 그려져있고 그외엔 추잡한 낙서가 적혀져있었다

"후우...그럼 나도 사용좀 해볼까♡"

라며 성인들보다 못해도 1.5~2배큰 자지를 꺼내고선 그녀의 보지안으로 쑤셔넣기 시작하더니 기절해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신음소리를 낸다

"앙♡흐아앗♡응♡흐으읏♡"

"하하하 어때 이창녀새끼야!! 죽인 문파들에게 죄송하다고 사죄하면서 그만큼 낳을때까지 안놔줄거야!"

엉덩이를 찰싹때리면서 매우빠른속도로 흔들기 시작하며

"넌 이제내꺼야! 니인생따위 이제 없어졌으니 그렇게 알라고!!"

라며 질안에 대량으로 사정하기 시작한다

"후우...오늘부터 시작이야" 라며 바들바들대는 그녀를 바라보며 비웃는 그였다.

몇 달뒤

도시에선 소문이 사실인지 확인하고있었다, 그 당찬 여고수 비류소소가 이곳저곳에서 몸파는 노예가 되어 이제는 이곳에 온다는 소문이었다

그러고선 한 가마에선 처참한 몰골을 하고있는 비류소소가 개처럼 기어가고있었다

그녀의 몸엔 온통 낙서 투성이에 배는 임신이라도 한듯 터질거같이 티어나와있고 안대를 하고있으며 잘씻겨주지않아 그 찬란했던 청발이 빛을 잃어가고 팔다리가 안보이고 대신 말굽이 달린 신발을 신고 기어가는모습이였다 당차고 예의바른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매우 비참한 모습으로 등장하게 된것이였다

"자 잠시후 그 여고수 비류소소의 출산쇼를 구경을 시켜드리겟습니다 무료로 구경하시길 바랍니다!"

라며 당당하게 자랑을 하고있는 소년이 보인다 그러고선

"빨리 벌리고 자기소개해 이 창녀새끼야!!"

라며 그녀를 완전 사람취급조차 하지않고 짐승취급을 하면서도 그녀는 기쁜듯이

"이 검객따위 때려치고 일류 육변기 비류소소의 출산쇼를 보러오신분 감사합니다앗♡ 출산을 한뒤♡ 제몸을 마음껏 사용해주세요오♡" 라며 사람의 소리가아닌 완전 짐승의 소리를 내며 아기를 출산하는 모습을 뒤로한채 그는 푯말을 꼽곤 어디론가 사라진다

「무료 성욕변기입니다 사용후 누가 가져가시든 상관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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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하드한 야설이네요 ㄷㄷ 멋진글을 써주신 사랑스러운아이 작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