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넘어오지 그래, 어차피 너도 마음 있는 것 같은데"


"흥, 억지로 밀어붙이니 기분만 나쁠 뿐이거든"

'그런데 어째서지.. 왜 두근대는 거야. 심장아, 멈춰!!!'




@e  

@착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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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줄곧 함께 지내던 친구가 다른 남자의 것이 되었을때, 그제서야 깨달았어. 내가 그 녀석을 좋아했다는 사실을."


@한라감귤


님들이 자초한것이에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