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요. 저는 당신들이 알던 그 사람이 아니에요"


@엔니엔


설정보고 사랑하던 사람이나 가족을 만났다면 저러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서 대사도 함 써봤음

글씨는 악필이라 포기함 ㅈㅅ



손은 너무 어려워서



이거 트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