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속에 변태를 일으키는 호르몬이 있는데


우파루파는 이 호르몬 생성량이 개구리나 도롱뇽처럼 완전변태를 일으키기에는 부족하다고 함


그래서 올챙이에서 개구리로 변태하는 과정의 중간단계쯤에서 멈춘게 성체라고함.


관련된 실험도 있었는데, 우파루파에게 변태를 일으키는 그 호르몬을 투여하면 


특유의 물갈퀴나 매끈한 피부는 모두 사라지고 도마뱀처럼 단단한 피부로 덮힌다고 함


아무튼 각설하고 우파루파는 어린아이에서 완전한 성인으로 성장하지 못하는 로리~JK쯤에서 머무는 그런 캐릭터로 디자인할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