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링 : https://arca.live/b/commission1/19908320

*더 많은 참고 이미지는 위의 짤링으로



프로필 ===========================

이름 : 비류소소(沸流笑笑) 비류씨에 소소라는 이름이고 웃음이 꽃처럼 핀다, 웃음이 꽃처럼 아름답다는 뜻입니다.

별호 : 청월(靑月), 고금제일인(古今第一人)

나이 : 20세 (환골탈태로 인해서 17세 정도의 소녀의 외형을 하고있습니다.)

가슴 : 87cm (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입니다.)

키 : 165cm

외형 : 청발금안의 미소녀



배경 ===========================

무림여고수 입니다! (단, 무공을 쓰고 동양풍 복식을 사용하는거지 전체적인 세계관은 퓨전 판타지입니다.)

서대륙은 판타지풍 동대륙은 무협풍 중앙대륙은 서로 반반인 느낌의 세계관이고 소소는 동대륙 출신으로 중앙대륙에서 활동합니다.


비류세가(沸流世家) ===========================

중앙대륙의 활동거점은 비류세가(沸流世家)입니다. 이름은 비류세가이나 소소의 오빠 비류진시(沸流振施)와 소소 그리고 여행하다 사귄 비류남매의 친구인 아르살로스 셋이서 거점&세력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작은 길드이고 사용인은 고용하지만 세가의 식솔(길드원)은 가족같은 사이로 지낼 사람들에게 원한다면 비류(沸流)씨의 이름을 주는 식으로 받고 있는 소수정예 길드입니다. 마법사인 진시가 가주(길드마스터)를 맡아 세가에 머물며 업무를 처리하며 소소는 부가주(부마스터)의 직위를 가지고 세가의 무력을 대표하며 세가에 있기보단 주로 대외활동을 많이 합니다.


구성원 링크(https://arca.live/b/commission1/33837555) ===========================

구성원은 가주 비류진시(沸流世家), 부가주 비류소소(沸流笑笑), 식객 아르살로스 세명의 창립맴버들과 동대륙에서 건너온 막내 동생 비류영영(沸流英英), 차후 가솔로 받아들인 비류청화(沸流淸花), 비류산산(沸流酸散), 비류하영(沸流霞映)등 7명이며 정예로 구성된 맴버들과 고금제일인으로 칭송받는 소소의 명성이 더해져 작은 규모에 비해서 거대 길드나 대문파에 준하는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길드입니다.

(동대륙의 본가는 대대로 내려오는 신물(神物)과 무공이 있지만 특별한 세력은 없는 집안이고 소소와 진시가 중앙대륙에 따로 비류세가를 창설한것입니다.)


배경의 경우 이대로 쓰셔도 좋고 작가님이 생각한 배경에 소소라는 캐릭터만 가져다 쓰셔도 상관 없습니다!!


 R-18소설의 경우 공의 경지 또한 작가님이 소설을 진행하는데 맞춰서 자유롭게 조절하셔도 괜찮습니다.


정보 ===========================

말투는 기본적으로 하대 및 반말입니다. 주로 쓰는 1인칭은 나 혹은 본녀 이며 나이에 맞지 않는 이런 말투는 어린나이에 이름을 날렸지만 귀족이나 거대 길드, 문파의 윗선들과의 대화에서 예의바르게 나가면 어린 계집이라 하여 낮잡아보는일이 많아서 자신을 본녀로 높이고 상대방에게 나는 너와 비슷하거나 더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다 라는 인상을 주기 위해서 시작한게 입에 붙었습니다. 이런 말투의 밑바탕에는 허세가 아닌 스스로의 능력에 강한 자신감이 깔려있고 현재는 소소 특유의 분위기와 비류세가(沸流世家)의 세력, 그녀 자신의 압도적인 무력과 찬란한 명성은 황제라해도 무시할 수 없는 권위이기 때문에 소소의 하대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말투 참고용 이미지(출처, 네이버웹툰 - 마른 가지에 바람처럼)


(물론 기본적으로 하대 및 반말이나 본녀등의 말투를 쓰는 것이지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 소소도 상황에 맞춰 다양한 말투를 사용하고 친한 친구들, 가족과 대화할때는 나이대에 맞는 평범한 말투를 사용합니다.)


성격 시크하며 당찬 성격입니다. 기본적으로 쿨&시크계 미소녀지만 조용하고 말수가 적은게 아닌 매사에 자신감이 넘치며 당당하고 그에 걸맞는 높은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만함이 오만으로 보이지 않는 매력의 소유자이고 그렇다고 타인을 함부로 무시하거나 멸시하지 않고 예의와 겸손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유능한 황제, 왕 캐릭터같은 느낌입니다.)


싸움 말고도 손재주가 좋아서 요리를 잘하고 식도락을 즐깁니다.(좋아하는 음식은 육류, 만두)


술은 강한편이고 내공으로 취기를 내쫒은건 선호하지 않습니다. 술 마시는걸 즐기며 특히 명주를 아주 좋아합니다.


어두운 색상의 의복은 무공의 영향도 있지만 싸울때 때가 덜 타보이는 실용성을 생각해서 입은것 입니다. 하지만 태생이 여자아이라 은근히 꾸미는 것도 좋아해서 시스루를 섞은 개량한복을 입고, 달과 별 그리고 꽃을 형상화한 악세서리를 착용합니다.

(소소의 악세서리는 진시가 마법을 부여하여 방어적 능력을 가지고 있고 의상 또한 특수한 소재에 마법을 부여하여 만든 옷 입니다.)


동대륙풍(동양풍)의상을 입고 다니는데 서대륙풍(양복, 드레스 등등..)의상을 입으면 이쁜 옷을 입어서 좋아하면서도 평소랑 다른 느낌에 어색하고 민망해 합니다.


취미로는 명주나 좋은 병장기류를 수집합니다.


오른손 잡이 이고 주로 월영(흑도, 오른손, 그림자 검, 흰 칼집)를 꺼내서 싸우다가 진심을 발휘할 때는 혈접(적도, 왼손, 피의 서약, 검은 칼집)도 꺼내서 이도류로 싸웁니다.


무기===========================

월영(月影) : 비류가(沸流家)의 가전무공인 월영음양혼원공(月影陰陽混元功)과 함깨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신물(神物)로 운철(隕鐵)을 제련하여 만든 밤하늘 처럼 아름다운 묵빛 도신을 자랑하는 흑도. 월영공(月影功)특유의 내기(氣)인 월영기(月影氣)에 맞춰서 제작하여 월영기를 통한 무공을 펼칠 때 높은 전달력과 내공효율을 자랑하며 월영기 없이 사용하더라도 검 자체로도 강기(罡氣)에 대적하는것이 가능한 천하에 다시없을 명도이다.



혈접(血蝶) : 순백의 도신에 사이한 핏빛 혈광을 머금은 요도(妖刀) 먼 옛날 한 전설적인 대장장이가 인간에게 속아 에인션트 드래곤으로 탈피하던 중 무참하게 살해당한 드래곤의 뼈를 피로 담금질 하여 만들었다.

* 칼집에 써진 한자는

屬之讐 不與共戴天 속지수 불여공대천

혈족의 원수와는 같이 하늘을 이고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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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접 스토리(클릭)


 드래곤의 원한을 다스릴 만한 실력을 가진 자존심 높은 대장장이를 움직이기 위해 그의 어린 딸을 인질로 잡고 협박하여 만들게 했지만 작업 도중 대장장이는 딸이 이미 살해당한걸 알게되고 딸의 복수를 위해 뼈와 피에 서린 사기(邪氣)제거하지 않고 응축하여 만들었다. 완성된 검을 보고 대장장이는 이 검이 내 딸아이를 죽인 너희를 반드시 파멸로 이끌것이다 저주하며 검으로 심장을 찔러 자결하였고 이후 누구든 검을 쥐면 검의 사기에 홀려 주변의 모든 사람을 죽이며 피를 탐하게 되는 요도가 되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세간의 사람들이 피의 서약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피의 서약은 검에 주입한 마력이 모두 사기(邪氣)를 품은 핏빛 안개와 나비로 변하게되는데 검이 내뿜는 피안개는 드래곤의 원한이며 핏빛 나비는 나비를 좋아하던 딸을 기리며 저주를 남긴 대장장이의 원혼이라는 전설을 가지고 있다.

 피의 서약이 나타나면 반드시 참극이 일어났는데 피의 서약이 나타나여 혈겁이 발생했다는 소문을 들은 소소가 피의 서약을 들고있던 흉수를 죽여 검을 취했고 그녀도 미쳐서 피를 탐할꺼라는 주변의 우려와 달리 소소는 피의 서약의 마성(魔性)을 제압하여 자신의 무기로 길들였고 이후 이제 부턴 전설속의 흉흉한 요도가 아닌 자신의 물건이란 의미에서 혈접(血蝶)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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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구===========================

 

의상은 기본적으로 드래곤을 베이스로 다양한 특수한 소재를 사용해서 만든 옷이기 때문에 높은 방어력을 가지고 있으며 대마법사인 비류진시가 직접 방어와 관련된 마법들을 인챈트한 아티팩트들로, 그 중 두루마기는 방어적인 마법과 함께 공간확장 마법이 부여된 일종의 아공간 주머니이다.


두루마기의 아공간 속에는 모험에 필요한 각종 생활용품들 및 보존식량들과 함께 소소가 취미로 수집한 다양한 무기들이 수납되어 있다.

 

소소의 머리 장신구들은 드래곤의 소재를 이용해서 만든 장신구들로 대마법사인 비류진시가 특히 신경써서 각인한 보호마법들이 인챈트 되어있는 방어형 아티팩트들이다.






무공 ===========================

심법 : 월영음양혼원공(月影陰陽混元功)

달빛을 받아 내공을 쌓는 내공심법이다. 태양이 달을 비춰서 달이 빛나는 이치에 착안하여 달빛 속에 포함된 태양의 극양지기(極陽之氣) 달빛의 순음지기(純陰之氣)를 함께 받아들여 내공이 음양(陰陽)의 조화를 이뤄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조절하고 자신의 안에 혼원(混元)을 이루는 내공심법이다. 달빛을 받아 내공을 쌓는 무인을 달빛이 만든 그림자에 빗대어 월영음양혼원공(月影陰陽混元功)이라 명명하였으나 간단하게 월영공(月影功)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월영공을 익히면 내공이 푸른 기운이 감도는 묵빛이 되는데 이를 월영기(月影氣)라 일컫는다.

성취가 낮을때는 낮에는 제 위력을 내지 못하고 밤에도 달빛의 밝은 정도의 영향을 받지만 5성을 넘어가면 밤이라면 달빛이 적다하여 달이 없는게 아닌것 처럼 달빛과 관계없이 제 위력을 낼 수 있게되고 10성을 넘기면 낮에도 보이지 않을 뿐 달이 떠있는 것처럼 낮과 밤에 상관없이 온전한 내공을 사용하는게 가능해지며 극성을 이루게 되면 밤에는 내공이 끊임없이 회복되어 마르지 않게된다.


수공 : 난영수(亂朠手)

어지러이 빛나는 달빛처럼 환(幻)묘리(妙理)를 담은 움직임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수공

장법 : 암영장(暗影掌)

어두운 그림자처럼 상대의 내부에 스며들어 내부를 파괴하는 내가중수법(內家重手法)의 묘리를 담은 장법

보법 : 월령보(月齡步)
달이 차고 기울며 모양이 바뀌는것 처럼 다양한 변화를 담고있는 보법 

-월령보(月齡步) - 잔월(殘月) : 새벽녘의 희미한 달처럼 신묘하다가도 흉악한 살기를 머금고 상대를 압박하기도 하는 보법

-월령보(月齡步) - 섬월(纖月) : 가느다란 초승달처럼 빠르게 이동하는 경신법


기술 ===========================

월영음양혼원공(月影陰陽混元功)에는 특별한 검법이나 도법등의 초식이 있는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는 투로(鬪路)가 있고 이를 월영공의 전승자들이 각자 자신에게 맞는 무공으로 발전시켜 사용한다.

※  월영혈접을 모두 뽑아 이도류를 사용할 때는 도검 두 자루를 이용해야만 가능한 무공을 쓰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각각의 손으로 서로 같거나 다른 무공을 펼치는 식으로 싸운다.

※ 기본적으로 도(刀)를 사용하지만 이지만 권(拳), 장(掌), 지(指), 각(脚), 조(爪) / 검(劍), 창(槍), 곤(棍), 봉(棒), 퇴(槌), 겸(鎌)모든 싸움법과 무기에 능하다.


흑랑(黑浪) - 탄기(彈氣)의 묘리를 이용하여 월영기파도처럼 쏟아내어 공격하는 무공으로 넓은 범위를 베어가르는 참격(斬擊)이다.


비영(沸影) - 공중에서 내려찍는 적을 상대하거나 상대방을 공격하여 자세를 무너트리는 강력한 올려베기로 특유의 운용법으로 폭발시킨 월영기가 아래에서 위로 솟구치면서 강맹한 위력과 폭발적인 속도를 자랑한다.

철영중벽(鐵影重壁) - 월영기로 만든 강한 호신강기(護身罡氣)를 둘러서 강력한 반탄력과 높은 방어력을 자랑하는 호신기공

월영창파(月影創破) - 땅속에서 월영기를 폭발시켜 주변을 파괴하는 무공으로 다수를 상대할 때 진형을 붕괴시키거나 거대한 적을 찌른 후 내부를 파괴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신월섬(新月閃) - 초승달같은 잔영을 남기는 쾌(快)의 묘리를 담은 발도술


쌍월아(双月牙) - 양손의 도를 이용한 교차베기로 상대를 찢어발기는 무공으로 인지를 벗어난 고속으로 참격이 동시에 작렬하는 방어 불가능의 연격.


만월참(滿月斬) - 보름달 처럼 둥글게 회전하여 양손의 도검으로 주변을 공격하는 무공으로 강기를 한순간 길게 뽑아낸 뒤 고속으로 회전하여 큰 절삭력을 발휘한다.

절기 ===========================

월영무(月影舞) - 달 그림자의 춤이라는 이름처럼 강기(罡氣)를 두르고 춤추듯 상대를 몰아치는 빠르고 강력한 연격 가볍고 쾌속한 움직임과는 다르게 일격일격이 파괴적인 위력을 가지고 있다.
& 이도(二刀) 월영혈접무(月影血蝶舞) - 양손으로 월영무를 시전하면서 혈접의 불길한 사기(邪氣)가 섞여 상대를 현혹한다.




흑천패영(黑天沛影) - 묵빛의 월영기가 하늘을 검게 물들이고 비처럼 쏟아져 내려 상대를 공격하는 무공. 하늘을 뒤덮은 강기를 송곳처럼 만들어 위에서 아래로 쏟아내는 강기공으로 주로 다수의 군세를 휩쓸어 버릴 때 사용한다. 대인전에서는 규모를 줄이고 이기어도(以氣馭刀)의 묘리를 활용해서 더욱 치명적인 위력을 자랑한다.
& 이도(二刀) 혈천패영(血天沛影) : 흑천패영의 강기에 혈접의 불길한 사기가 섞인 강기를 더하여 파괴력이 늘어나고 상대의 기감을 어지럽혀 대응하기 어렵게 만든다.



천절월영류(天切月影劉) - 하늘을 베는 달 그림자의 검이라는 이름을 지닌 비류소소의 성명절기(成名絕技). 특유의 내공 운용법으로 몸속에서 폭발적으로 증폭시킨 월영기를 이용하여 형성한 강기도신에 한계까지 압축했다가 단숨에 쏟아내어 모든것을 갈라버리는 일섬, 공간마저 베어 가르는 참격을 회피 불가능한 궤적으로 휘두른다.
& 이도(二刀) 파천혈영류(破天血影劉) - 양손의 월영혈접을 통해 두개의 천절을 동시에 사용한다.



월영수라갑(月影修羅鉀) - 절대다수의 적이나 거대한 적을 상대하기 위해 창안한 무공으로 몸 위로 월영기로 이루어진 거대한 아수라상이 생기며 강기로 이루어진 도검을 들고 있다. 이기어도의 묘리를 응용하여 팔을 움직이며 최소2개에서 최대 6개의 팔을 사용 가능하다.
월영수라갑을 운용한 상태로 무공을 사용하면 매우 강력하지만 월영수라갑을 운용하는 내공에 무공을 사용하는 내공이 더해져 내공의 소모가 매우 크다.



참고 이미지 ===========================

  

그림자 같은 검은 기운이 월영기(月影氣) / 붉은 기운이 혈접(血蝶)사기(邪氣)


흑랑(黑浪)


쌍월아(双月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