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 ( 일반 버전 / 악마버전 )


전투 성녀

 

*악마 버전에 꼬리는 이후 추가 될 예정이며

꼬리는 일반 그림 링크 또는 R-18 그림 링크에서 확인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 그림










* 수녀복의 경우 대표 그림보다 시트지를 기준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대표 그림의 복장은 참조만 해주세요!


* 현재 뿔 형태에 있어서 아래 표의 사탄 형태와 시트지를 기준으로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대표 그림의 뿔 형태 역시 참조만 부탁드리겠습니다!



프로필


이름 - 샤르 엘레아노르 드 릴리스

종족 - 인간 -> 악마

직업 - 수녀 (전직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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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그림 모음 링크

R-18 시트 및 R-18 그림 모음 링크


세부 설정 - 


귀족 가문에서 저주받은 하프 악마로 태어남 (자신은 모름), 가문은 쉬쉬함.

 가문에서 아무리 봐도 수녀로써 조용하게 살면 숨겨질까 했지만 성녀로 간택당한 후 전장에서 싸워나가지만, 점점 몸에서 이상한 변화가 생김 뿔이 자라거나? 이상한 마법을 본능적으로 갑자기 구사하거나? 성검이 가끔 불안해진다거나?

 그러던 와중 어느날 부터는 성녀의 힘 말고 비이상적인 힘을 쓰게되는걸 보고 뭔일인지 전문가 찾아갔다가 악마가 되는 저주 걸린걸 보고 성녀를 포기할까 말까 하다가 결국 성녀로 지내는것

 어떻게든 마법을 써서라도 숨기고 살았지만 숨기는 것에 점점 힘들어지고 압박도 들었음, 추가로 자신의 가문과 적대하는 귀족들 사이에서 이상한 소문까지 돌며 분위기가 안좋아짐

 추가로 전장에서 사람이나 괴물 등 무언가를 없애면 없앨수록 자꾸만 악마처럼 종족이나 상태가 변하는 것을 느끼고, 성검마저도 뭔가 점점 불안한 검으로 변하는것 같음

 점점 소문이 퍼지자 종교, 왕궁 쪽에서도 압박을 함, 전쟁에서 급하게 이단 심판 당할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돎

 결국 전황이 급박한 시기에, 전멸당할뻔한 위기에서 성스러운 힘으로는 부족해서 결국 엄청난 악마의 힘을 써버림

 이후 급격하게 신체 대부분에서 악마처럼 변하고 성검마저 타락한 기운이 듬

 잠깐의 승리를 얻지만, 여기저기 증인이 나와버리자 결국 재판에 회부당하고 명예나 가문, 지인들까지 갇혀버리고 빼앗겨버림

 재판에서 유죄를 받고 있다가 전황이 급격하게 기울고 하자 내보내주는 대신 전쟁을 이기는걸로 풀림, 추가로 가문이나 지인 등 자신이 생각하는 소중한 것들을 돌려주는 여튼 그런것

 일상이 돌아온 줄 알았으나 천천히 적대하는 세력에서 목줄을 죄어오기 시작함, 거기다 이제 왕궁에서는 오히려 전쟁공신이라는 이미지라 더 커질까봐 싹 자르려고 눈치보기 시작함.

 갑자기 가문에서 높은 직위에 있던 친척들이 암살당하고, 부모님마저 사고로 갑자기 급사당함, 자기 가문의 영지에선 의문의 도적떼가 습격하고 황폐화 당함, 성녀 자신도 갑자기 도적뗴한테 습격당할뻔 함

 점점 위기감을 느낌과 동시에 교회에 연줄이 있던 왕궁의 기사단장 (전장에서 동고동락하던 인물)이 자신에게 무언가를 전달해주려고 왔지만, 눈 앞에서 무참하고 잔혹하게 살해당함.

 능력을 써서 기사단장이 급박하게 수녀원에도 무언가를 보내려던걸 알게됌.

 추가로 자신이 잠시 수녀원으로 몸을 피하려고 가보자 수녀원이 불타고 있고 여기저기 시체와, 자신이 돌보던 아이 시체들과 그 중 제일 나이가 많았던 소년 손에 그 살해당한 지인이 보낸 편지가 있었음.

 '교회와 왕궁쪽이 널 본격적으로 없애려 한다. 아마 왕국 승전식에 널 해치려할지 몰라.'

 혼잡한 머릿속에서 결국 일단 이 장소에서 패닉이 온 수녀는 자신의 두가지 이성과 마주치면서 괴로워함, 잠시 거처를 옮긴 여관에서 고민하며 지내다가 왕국 승전식에 참여하라는 명령이 옴.

 혼란스러운 와중에 결국 몸은 어느새 왕국 승전식에 오지만, 진행되던 도중 결국 자신을 습격하기 시작함. 그 와중에 자신과 친했던 지인들 마저도 자신을 두려워하며 습격한 것을 보고 충격먹음.

 결국 머릿속 두가지 이성 중에 악마로써의 이성이 잠시 잠재하게 되고 이성을 잃은 성녀는 왕궁 승전식에서 학살극을 일으킴.

 그 와중 기사단장의 아들은 자신의 아버지가 죽은 이유를 찾으려다 성녀님하고 연결되어 있는것을 보고 묻기위해 승전식에 감

 그러다 무고한 사람들까지 죽고 순간적으로 이성을 되찾은 성녀는 눈 앞에 자신을 보며 벌벌 떠는 기사단장의 아이를 보고 충격?을 먹은 뒤 그 이후로 잠적을 감춤

 수 년 이후 권력을 잡은 적대 세력은 전직 성녀를 없애기 위해 치밀하게 쫒아감

 역적 신세가 되어 나라 전체에 수배되고 자신과 알고 지냈던 지인들은 노예가 되거나 죽고 결국 고통스러웠던 성녀는 스스로 잡히게 되고, 처형식날만을 기다림

 갑자기 밤에 누군가가 자신을 납치하더니, 정신 차려보니 몇년전의 그 기사단장의 아이였음. (출세함) 왜 그러한 짓을 했냐고 울분과 누적되어 있던 오해를 토해내자 괴로워하며 사실대로 말해줌, 이후 오해를 풀고 조력자가 됌.

 성녀를 도와서 자신을 해치려한 적대 세력들이 모이는 특별한 날에 출세한 자신의 인맥을 이용하여 데려감.

 이후 적들을 습격한 둘은 새로 임명된 오만 방자한 성녀와 기사단? 등등 여러 적들을 다 없애고 적대세력의 대장까지 갔음

 거기서 적대세력의 대장을 죽이기 직전, 죽을 뻔 한 상황에서  기사단장의 아들이 대신 칼을 맞고 쓰러짐, 유언으로 꼭 복수를 이뤄내고, 그때 무고하게 죽었던 사람이나 성녀를 도와줬던 사람들을 기억하면서 살아달라고 하며 죽음.

 이후 거의 쓰지 않았던 악마의 힘까지 끌어다 쓰며 흑막을 없애고 거리로 나옴 그와 동시에 자신을 찾던 어린 소년이 '이거 기사단장의 아들 분이 전해주시래요!' 하고 편지를 전해줌

 자신이 수녀원에 잘 말해뒀으니 거기서 지내면 될거라는 말과 몇개의 재산 증서들? 새 신분증? 같은게 있음., 그리고 감동적인 편지?

 수녀 그 동안 싸인 울분에 울음을 터트림. 이후 시점은 몇달 뒤 수녀원에서 밤중에 검을 닦으며 조용히 있는 수녀님이 됀 악마 성녀님 (뿔이나 악마의 흔적은 숨기고 살음)

 왕궁쪽도 그냥 잊혀진 사건으로 지내고 있지만, 아직 거액의 현상금이 잡혀져 있는 상태며, 모험가들에겐 전설 속의 인물이거나 이미 죽었을 것이라며 쉬쉬하면서 지나가는 수배지 1 정도로 생각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