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옆구리 시려... ㅠ
--------------
-너-
모든 것이 미웠다.
모든 것이 싫었다.
그러나 너만은
아니었다.
모든 것이 날 아프게했다.
모든 것이 날 좌절케했다.
그러나 너만은
언제나 나를 감싸주었다.
너는
너만큼은
나에게 언제나
빛이었다.
너가 있어 오늘을
너가 준 이 하루를
너에게 바친다.
아 옆구리 시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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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모든 것이 미웠다.
모든 것이 싫었다.
그러나 너만은
아니었다.
모든 것이 날 아프게했다.
모든 것이 날 좌절케했다.
그러나 너만은
언제나 나를 감싸주었다.
너는
너만큼은
나에게 언제나
빛이었다.
너가 있어 오늘을
너가 준 이 하루를
너에게 바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