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https://arca.live/b/commission1/36850179

하려고 했던 것 :


꼴려서 치마 들춰보니 있던 것 :


작가님이 존나 부처임을 깨달은 때 :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요청들을 다 들어주신 작가님 열번 감사하다 해도 모자릅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덕분에 만족스러운 작품을 받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꾸까 이 이이 요망한놈 잔꾀로 나를 속이다니
벌로 옷위로 문질러서 싸게해벌임 아들내미 잘 썼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