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이 딸려서 그런가 그림도 잘 안풀리고 전에는 뭐 안풀리면 노력이 부족해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요즘엔 뭔가 내가 이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인가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 하는일도 잘 안풀리고 짜증만 남 뭔가 말할사람이 없어서 여기다라도 징징글 싼건데 징징글 싸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