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 꾸미는것도 질렸고.
자캐 글은 뭘 쓸지 모르겠고
남의 캐들 설정보면 재밌고
내 설정을 뜯어고치자니 귀찮고
그러다보니 남의 캐 글 쓰는게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