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커챈 많이 와서 그림 구경도 많이 하고 의뢰도 하고 버스도 타보네요

항상 느끼지만 여기 경쟁이 너무 빡세네요.

트위터 쪽은 갬성이 안맞고

항상 노꼴 건전 캐릭터 그려주시는 작가님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