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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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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트를 직접 그려봄 [12]
      98 0
      트짹새끼들 불붙은게 이것부터인것 같은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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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괴도 참 좋아하는데 [5]
      53 0
      장산범 예기하다 꼴리는거 생각남 [8]
      70 0
      순애의 맛
      46 0
      임신이좋은이유
      64 0
      내일 완성본나온대 [3]
      72 0
      난 왜 돈이 없지 ㅠ [4]
      56 0
      커ㅡ하ㅡ [4]
      64 0
      시트가 진짜 짤돼지 아닐까? [4]
      60 0
      시트 안쓰는법을 생각해냄 [3]
      56 0
      커챈대표 [2]
      45 0
      짤링 순 댓글 19개 달..성 [3]
      66 0
      3년정도 같은작가한테 짤사니까 편하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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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드눈나랑 술먹고싶다 [3]
      51 0
      캐릭터 그리고 싶은데 어디서 봐야햠?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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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은 해물찜 예정 [4]
      46 0
      걍 손 움직이는대로 그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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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임신은 이상하게 취향이 아니더라 [10]
      78 0
      짤 사고시픈데 [9]
      60 0
      받짨써맏밧잘서맛 [3]
      42 0
      이건 받짤의 맛..이다 [4]
      47 0
      이제 일어났으니 그림그릴시간이군 [4]
      50 0
      짹짹이 지금 커미션가지고 말많은것같네 [22]
      240 0
      내캐릭 이명은커녕 이름도 아직 못정항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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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미지 얼터
      88 0
      시트 해야하면 큰일인데 [7]
      103 0
      커챈에서 얼터들 볼때마다 [4]
      67 0
      길거리 고양이들이 꼬리가 짧은이유 [3]
      99 0
      이번달에 짤사는데 15d썼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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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트는 다른거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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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로봇애니 안만들어 [6]
      72 0
      커붕쿤에게 어울리는 이명
      58 0
      로터스 정배물은 바리칠게 많아ㅓㅅ 좋음 [1]
      61 0
      TODAY의 LAUNCH는~ [2]
      57 0
      정말 오랜만에 타는 버스입니다
      63 0
      넷플릭스에 로봇애니메이션 재밌는게 뭐있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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