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혹은 납치시 충간, 스캇, 후타(쥬지가 달리는 것)만 빼고 뭐든 OK
™만약 납치를 해주실때 남캐 혹은 남성 모브를 이용해 R18을 생각중이시라면 반드시 강간, 최면 등 강제적인 상황에서만 짤녀를 이용해주세영!
캐릭터 시트지 (클릭시 펼쳐짐!)
| |
| |
| |
|
Thanks to. 포신다르 |
일반 일러스트
| |
야한 일러스트
| |
Bad Ending. 강간
이름 | 청 유화 |
성별 | 여성 |
나이 | 305살 |
가족 | 묘묘(보호자) 새별(호위역) |
신장 | 170cm |
성격 | 어떠한 일이 있어도 차분함과 침착함을 유지하며 쉽사리 감정이 흔들리는 모습을 잘 보이지 않는 편이지만 그것이 차갑다고는 할 수 없다. 황제로부터 수호의 명을 떠나 천직으로 그녀는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에 감정 때문인지 정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자상함과 상냥함이 묻어 나오며 황제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다. 한편으로는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교태적이고 대담하여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관능적인 모습도 보인다고 한다. |
좋아하는 것 | 생선 튀김, 우동, 아이스크림, 귀여운 사람 |
캐릭터 배경 | 어릴적 아직 어린 용이었을 시절, 자신과 똑같은 청룡보다도 유독 몸이 약했던 유화는 약한 용은 필요없다고 여긴 다른 용들에게 죽을 뻔한 기억을 가지고 인간들이 사는 인계로 내려오게되었다. 이후 자신을 받아줄 곳을 찾아 정처없이 떠돌아 다녔지만 당시 용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미지의 존재이자 두려움의 존재였기 때문에 아무도 그녀에게 도움을 주지 않았다. 그러다 중국의 황제가 그녀를 거두어 키웠고 훌륭히 자란 그녀는 청 유화라는 이름을 등에 업고 동방의 북쪽을 수호하는 청룡이 되어 수명의 차로 먼저 죽은 황제의 명을 지키고 있다. |
주능력 | 물과 얼음을 자유자재로 조작하는 능력 |
짜잘한 설정 | 충성심?그녀 스스로가 자신의 목숨은 황제의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 충성심은 세뇌에 걸리더라도 몸에 새겨져 있어 세뇌에 저항할 정도. 만약 그녀가 서방 연합에 인질로서 잡힌다면 황제가 자신을 응하기 위해 보낸 시련이라 생각하고 자살하여 황제의 곁으로 돌아가겠다고 할 정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