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링에 들어간 일러스트는 캐릭터의 외형이 잘 보이는 전연령 짤을 선정하여 올렸습니다

설정은 생각날때마다 조금씩 추가, 수정하고 있습니다


-납치 환영!

-가능/불가능 범위는 해당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같은 세계관 다른 캐릭터 포함 통합 짤링은 여기에 있습니다

https://arca.live/b/commissionimglink/85514770




기본버전




겉옷 벗은버전


이름카토리 칸나
나이만 25세
167cm
생일5월 25일
기본 설정-말이 많고 시끄러운 편이다. 붙임성이 좋다.
-얼마 남지 않은 닌자 가문의 후손이라고 주장한다. 진짜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어렸을때는 절에서 자랐다고 한다.
-의외로 신비주의라서 남들에게 개인적인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특히 가족 이야기)
-인법에 능하지만 실수가 많음
특이사항

-니시노미야 나가토와 각자 다른 곳에서 고용되었다가 만난 살인청부업자, 어쩌다가 같은 사무소에서 일하게 되었음

-부업으로 유부초밥을 팔고있다. 요리를 잘하는 편이다

-인법 연구라는 목적으로 아카네를 나무에 묶고 아슬아슬하게 빗나갈 정도로 표창을 던지는 등 자주 괴롭힌다 (담당일진 수준)

-스토커 수준으로 나가토를 따라다니는중... (본인은 눈치못챔)
-니시노미야 가문의 사유재산이 된 아카네의 소유권 지분이 있다. (나가토가 줬음)
스토리상 행적
-언니가 아카네처럼 기벽에 잠식되어서 영혼 소멸후 악귀에게 몸을 점령당했다.
-악귀에 점령당한 언니가 제어 불가능해서 산에 있는 폐허가 된 신사에 직접 가둔 기억이 있음.
-가족 관계는 언니 1명, 오빠 2명, 쌍둥이 남동생 2명. (6남매중 넷째)
-본가는 고향인 나고야에 있다.

-언니를 원래대로 되돌리려면 악귀가 갈아탈 몸이 필요해서 사람과 구분가지 않을 정도의 정교한 인형이 필요하다는 무녀의 말을 듣고 니시노미야 가문을 찾으러 도쿄로 떠났음
-아카네가 악귀에게 몸을 빼앗긴것을 한번에 눈치챘다. 패악질을 부리는 아카네 제어를 못해서 고생하던 나가토를 도와주면서 알게 되었음.
-현재 나가토와 목적 자체는 동일해서 그의 일을 도와주는 대가로 사람같은 인형을 받기로 약속함.
-하지만 그녀의 언니는 영혼 자체가 소멸했기 때문에 어떻게 해도 돌아오지는 않을 것이다...



스토리 (글미션 혹은 글버스)

*순서대로 읽는것을 권장합니다!


1

https://arca.live/b/commission/102384487

2

https://arca.live/b/commission/103017740

3 (2에서 이어짐)

https://arca.live/b/commission/105715891

4

https://arca.live/b/commission/105422705




-초안 디자인 





▲제가 직접 그린 초안입니다




▲과거 모습 디자인도 처음에는 제가 직접 그려서 디자인했습니다



-기본 옷 디자인





머리는 복슬복슬하고 부피가 크며, 옆머리는 위 아래 2단으로 내려왔습니다 (반묶음 아님!!!)

그림기준 왼쪽 머리에 수리검 잊지 말아주세요!

>>뒷머리 없는<< 양갈래 머리입니다!!



옷 무늬 고화질 PSD 링크

(해상도 300, 부위별로 나눠져있지만 어색하지 않게 조합하시면 됩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Z4jVh10UcNxieJx1MWv8o9ZddlzHVi1a/view?usp=drive_link



기본 의상


평소에 입고다니는 옷.

한쪽 소매를 내려서 뒤로 묶고 치마는 트임이 깊어서 안에 입은 레오타드가 상하체 절반씩 보인다.

왜 옷을 평범하게 입지 않냐고 물어보니 이렇게 입는게 더 편하다고 한다.


















사복

본래는 평범하게 짧은 기모노였으나, 불편하다고 가슴 부분을 내리고 치마 부분도 거의 열고 다닌다.

옷을 단정하게 입는 것은 아무래도 불편한가보다.






여름 의상

추가예정


과거 모습

10년 전의 모습. (만 15세 시절)

이때는 옷을 평범하게 입고다녔다.

머리에 꽂은 쿠나이는 아주 어릴때 받은 가문의 보물이라는데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옆에 있는 파란 옷은 어린시절 잠시 알게된 정체불명의 아이

먼 훗날 만난 그의 모습에는 어린시절의 모습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아서 조금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