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카와 타케미 古河武美 크로스 브리드 - 샐러맨더 / 브람 스토커 분노를 벼려내고 태우는 검

분노를 차갑게 벼려내 심신을 다잡는 검과 갑옷을

분노를 뜨겁게 불태워 죄인의 영혼을 태우는 겁화를

실력 이슈로 인상 자체는 의도한 대로지만 의도했던 것보다는 조금 더 성숙한 느낌으로 그려낸 그림입니다..!

조금 더 로리한 느낌, 체형과 성숙도 상으로는 아이사카 타이가, 샤나, 츠키츠바 깅코 정도가 레퍼런스.

분노로 인한 이능을 원동력으로, 피로 만들어낸 검과 불꽃으로 적을 썰고 태우는 유사-마법소녀

키: 145

체중: 46

중학생 때부터 시 대회, 현 대회를 휩쓸어온 검도계의 초신성 검재.

성장이 멈춘 듯 자그마한 체구에도 불구하고 무지막지한 힘과 스피드, 그리고 기술로 인해 

리치 문제를 제외하고는 거의 육각형의 재능을 자랑하며, 이마저도 몰아치는 공세로 극복하는 타입.

기본적으로 조용조용하고, 말수가 적은 타입.

그러면서도 주변을 알뜰살뜰히 챙기는 성향을 가지고 있고, 할 말은 확실히 꽂아넣는 성격.

강렬한 투쟁심을 보유. 

검도부에 있을 때도, 세계의 뒷면에서도 치명적인 일격을 맞고도 끈질기게 일어나 역공을 먹일 정도의 악귀. 

분노에 기반한 능력까지 더해져, 전투가 격화되면 입이 험해지는 축.

모종의 사건을 통해 가족을 잃고, 그 피에 서린 분노를 품고 세계의 뒷면에 발을 들인 사람.

뒷면에 발을 들이면서 각성한 이능을 통해,

자신의 피를 차가운 분노로 벼려내 만들어낸 붉은 목검으로, 갑주와 외투로 심신을 무장하고

그 피를 뜨거운 분노로 불태워, 죄를 행한 자를 심판의 겁화로 불태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