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관 일할때의 옷입니당




일상시에 입는옷입니당











※얼굴에 문신있어요!!!


성별 : 남성

나이 : 25세

키 : 189cm

이름: 코니 레이븐

좋아하는거 : 경치 구경하기, 세상 먼곳으로 모험, 길찾기, 달달한것

싫어하는거 : 자신 및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들을 뒤에서 악담퍼붓는 사람들, 몬스터, 개

꿈 : 자유


한적한 시골 생활이 너무 지루하여 무심코 마을을 뛰쳐나왔으며 

나름 똑똑한 것을 인정받아 교회밑으로 들어가 이런저런일에 치이며 살아가는중 

힘은 생긴것과 다르게(?) 매우약함 거의 일반인 수준임

본인을 나름 정의롭다 생각하는편이며 실제로 도움에 처한 사람들을 머리를 굴려 잘 도와줌 

한번은 교회 높으신 장로들에게 불려 교회기사인 프리데를 만났고 강력한 몬스터가 나오는 나라 끝자락에 존재하는 시골마을까지 안내역을 맡게됨

생긴것이 곱게 자란 아가씨인데다 실제로 묵묵하고 차갑게 튕겨 재미없는 여자인줄알았지만

의외로 세상 모든것에 신기하고 호기심을 가지는 아이같은 매력에 조금씩 빠져들게되어 프리데에게 많은것을 알려주게되고 

결국에는 사랑에 빠지게됨 


몬스터 토벌 중 프리데가 고전하자 약점을 알려주기도했으며 약점을 알려주는 이 행동때문에 죽을뻔한적이 있음

이러한일 때문에 프리데가 눈물 콧물 다 흘리며 울기도함 


사랑을 하게 되었지만 교회에 묶여있는 프리데와 결혼까지 못할줄 알았지만 의외로 아무런 터치없이 결혼을 허락해준 교회에게 약간의 의구심을 품기도 하였지만 이것이 풀리는것은 언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