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8: 고어,스캇, 더러운거 빼고 가능)

(한줄 대사: 하? 너 방금 뭐라했어? 그 이름으로 부르지말랬지!!!) (대충 머리 깨부수는 소리)

이름: 베아트리체(가명) 

(진명: 코오로기 헤이즈루) 

(코오로기: 귀뚜라미, 헤이즈루: 개암) 

(귀뚜라기가 많은 개암나무아래에서 주워와서 이름이 붙혀짐)


좋아하는 것: 마담으로 불리는것, 돈, 달이 (어깨에 수달), 술


싫어하는 것: 진명으로 불러지는것(진명 불르면 대가리 꺠트려버림), 더러운 것, 자신과 비슷하거나 같은출신의 사람을 싫어함


무기: 술병, 단검, 둔기류



베아트리체는 어릴적 빌런들에 의해 부모님들이 모두 죽고 그녀의 친척들에게도 버려져 돈과 배고픔에 시달려 빵을 훔치거나 도둑질을 하며 힘든 나날을 살아가고있었다. 그러나 어느날 어떤 한 술집 사장이 그녀를 데려다 키우기 시작했고 그녀에게 "코오로기 헤이즈루" 라는 이름을 붙혀주었다 그 이유는 그녀를 발견한 곳이 귀뚜라미가 많은 다리밑 개암나무아래이였기 때문에 그러한 이름을 지어주었고 그녀는 그 이름을 매우매우 싫어하였다. 하지만 그녀는 야망이 컸기 때문에 그를 따라 그 술집에서 일을 하였다. 그리고 그녀는 그 힘든 술집에서 버터내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하였고 틈틈이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 무기를 들고 연습하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사람들을 잘 믿지않았기에 혼자서 매일 수련을 하였고 다름사람을 속이기 위한 연기를 매일 연습하였다. 

그리고 그녀가 매일 가던 자신만의 비밀 연습장을 가던도중 길가에 꿈틀꿈틀움직이는 어떠한 생명체를 보게되었고 그것을 보기위해 가까이 다가가 어떤것인지 보기시작하였다 그것은 새끼 수달이였고 주변에는 어미와 수달무리는 보이지 않아 그녀는 그것을 데려가 키우기 시작하였고 그 아이에게 달이 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그리고 그렇게 힘든 나날을 보내고 그녀가 어른이 되었을때 그녀는 그 빌런동네를 휘어잡는 마담이 되어있었고 그녀를 따르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그렇게 그녀는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고 어느날 자신의 바를 가지고 싶다는 한 트윈테일 여자아이를 만나 그 아이와 말싸움을 하다 싸움을 하여 한쪽 눈을 다치게되고 그 싸움에서 패배를 하게되며 자신의 술집을 그 아이에게 넘기게되고 그 트윈테일 여자아이에게 스카웃을 받게된다.

그녀는 정말로 화가났고 당장 죽여버리고싶었지만

실력차가 너무나 많이났기 때문에 소녀의 제안을 받아 들이며 그 바의 마담이 된다.

그 후 그 소녀의 지시를 받아 암살부대를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