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문간드 - 


초록색, 누덕누덕 기운 몸, 단발, 귀걸이, 피어싱, 가벼운 정장차림, 작은 마녀 모자,


본래는 다른 세계에서 토르와 싸우다 공멸한 거대한 뱀, 다른 세계의 마녀단체가 시체를 주워다 다시금 살려내서 현 세계의 침략의 징검돌로 쓰려함, 처음 받은 모습은 장발에 땋은 머리끝에 뱀들의 모습들이 있었고 힘은 바로 세계를 삼킬만한 힘을 가지고 있었으나, 똑같이 현세계에 다시 태어난 토르를 조우해 개박살나고 현재의 누더기 모습이 됨,




IF의 이야기,

토르와 마주치지않고 온전한 힘 그대로, 마녀집단의 생존자들을 모두 잡아먹고 세상을 삼키는 자가 되었을 때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