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화질로 보실수 있습니다★

머리스타일, 머리칼라, 의상, 악세사리(피어싱), 스플릿 텅 등은 바껴도 되지만 점위치(캐릭터의 왼쪽 눈,왼가슴,왼안쪽 허벅지)와 눈색은 꼭 유지가 되어야합니다. 막 굴리셔도 됩니다.

이름/나이키/체중
아우로라/23세/170cm/59kg
직업
수녀,코스어
특징
 왼쪽 눈물점, 왼쪽 가슴점, 왼쪽 허벅점, t팬티라인 왼쪽엉덩이 점, 혀피어싱, 스플릿텅, 귀피어싱, 유두피어싱, 호박석의 눈색, 십자가 목걸이, 문신, 가발
성격
유쾌하며 장난을 좋아한다 그중 특히 성적인 장난을 매우 좋아함, 포용력이 좋음. S와M 둘다 취향, 비위가좋다
취미
코스프레
좋아하는것
스릴,일탈, 술, 돈
싫어하는것
틀에박힌것
설정
어렸을 적 부모님 손에 이끌려 수녀원에 입회하게 되었다.

평범하고 지루한 일상을 보내던 중 우연히 한 술집에 들어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바니걸 복장을 한 여성의 모습을 보고 코스프레 매력에 빠지게 되어 가발을쓰고 변장을 하는등 음란한 바니걸 생활을 하게된다.

바니걸 의상 만이 아니라 모든 코스프레 의상을 좋아하게 되버린 그녀
(코스프레를 할땐 가발을 착용합니다)
수녀원에서 억눌러져있던 그녀도 몰랐던 욕망이 피어나는 순간이였다.

그 후로 그녀의 성격은 빠르게 바뀌어갔고 겉모습 또한 변하게 되었다.

낮에는 신실하고 독실한 수녀로 밤에는 음란한 바니걸로 이중생활을 하고있는 그녀였지만
 요즘 낮에도 음란한 바니걸의 본성을 억누르지 못하고 수녀복을 개조, 수녀복+바니걸 복장을 입어도 보고
코스프레 의상을 직접 만들기도하며 비밀 모임을 만들어 레즈,단체난교파티를 열고, 기도하러 오는 신도들을 유혹하는등 낮에도 점점 음란하게 바뀌어가고있다.

부탁드리는 말씀
머리스타일, 머리칼라, 의상, 악세사리(피어싱), 스플릿 텅 등은 바껴도 되지만 점위치(캐릭터의 왼쪽 눈,왼가슴,왼안쪽 허벅지)와 눈색은 꼭 유지가 되어야합니다. 막 굴리셔도 됩니다
아우로라 수녀(평상)
수녀(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아우로라 코스프레
코스프레(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체나









세부정보
키/체중/나이
175cm/70kg/26세
직업
기사/침식기사
특징
 왼손잡이
성격
정의감이 뛰어나고 모험을 좋아한다. 강해지기 위한 향상심이 높다.
취미
활쏘기
좋아하는것
칼 벼르기, 검술훈련, 탐험
싫어하는것
느린행동, 사람과의 다툼 및 싸움 
설정
늘 그랬듯이 혼자 모험을 즐기고 있는 체나.

외지를 모험하던 중 동굴을 발견하게 되었고 이를 알아보기 위해 근처 마을로 돌아가 동굴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게 된다.

술집주인, 매춘부, 노숙자, 여행객, 상인 모두에게 이 동굴에 대해 물어봤지만 그들이 해주는 말은 각양각색이다.
동굴이 생긴지 1000년은 되었다, 그곳엔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이 살고있다, 범죄자들이 숨어사는 동굴이다.
그곳에 들어간 사람들중 그 누구도 돌아오지 않았다는둥 모두 하는 말은 달랐다.
하지만 단 하나 공통적인 얘기가 있었다.
그곳엔 자신을 보다 더 강하게 만들어주는 보물이 있다고..

이 말을 들은 그녀는 여관에서 하루 묵은뒤 탐험에 필요한 물자와 장비들을 챙기고 동굴로 향했다.

횃불에 의지한채 어두운 동굴에 들어서는 그녀.
끊임없이 걸어가도 끝이 보이지 않는다. 대체 얼마나 걸었을까. 그녀는 잠깐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휴식을 취하던 중 그녀는 주변이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낀다.
바닥에는 정체를 알수없는 뼛조각, 오래된 배낭, 칼, 활같은 무기들이 널부러져있고 무언가 알수없는 끈적이는 액체들이 흩뿌려져 있었다.

불안감을 느낀 그녀는 서둘러 동굴을 빠져나갈 채비를 한다.
하지만 그녀의 뒤에서 마치 쇠를 가는듯한 소름끼치는 소리가 들려온다.
본능적으로 검을 빼들고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그녀.
어느덧 소리는 멈추고 동굴안엔 정적만이 맴돈다.

그 순간 바람을 가르는 날카로운 소리가 정적을 깬다.

어둠속에서 무언가가 달려들었다.
간신히 칼로 쳐냈지만 충격은 고스란히 그녀의 몸으로 전달되었다.

횃불을 들어 어둠을 밝히는 그녀.
그곳엔 누군가 서있었다. 몸에 무언가 검은색 오오라를 두르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본능적으로 느낄수있었다. 사람의 형체를 하고있지만 사람이 아니란걸..

그 순간 사람의 형체를 한 그것이 말을 하였다.
"죽여..."
"제...ㅂ.."
"날..."
소름끼치는 음성이였다.
이 말을 끝으로 "그것"은 더이상 말을 하지 않았다. 오직 그녀를 죽이기 위해 달려들었을뿐.
 
"그것"과의 싸움끝에 결국 그녀는 "그것"의 머리를 베었다.
하지만 그녀의 상태도 심각했다. 그녀의 검은 부러졌고 왼팔은 떨어져 나가있었다.
온몸이 "그것"에게 당한 상처로 난자해져있었다

피를 토하는 그녀. 자신도 곧 죽는다는걸 알고있다.
그 순간 "그것"이 움직인다.
"그것"의 몸이 공중에 뜨더니 "툭" 둔탁한 소리를 내며 바닥에 떨어진다.

하지만 아직 무언가 있었다.
곧이어 떠있던 물건이 그녀에게 다가온다.
움직일 힘도 없는 그녀. 그것이 그녀가 본 마지막 장면이였다.

그러자 검은 오오라가 뿜어져 나오더니 그녀의 왼팔과 몸을 감싼다.
그녀의 왼팔에선 새로운 검은팔이 생겨났고 엉망이된 몸이 치유되고 망가진 갑옷도 새로운 갑옷으로 연성되었다.

그녀의 머릿속에서 무언가 말을건다.

"죽여.. 전부.. 전부 다.."

머릿속에서 울리는 목소리에 저항하는 체나

잠시 후 안광을 내뿜으며 일어나는  "그녀"

조용한 동굴 속 날카로운 쇳소리와 빛이 점점 멀어져간다.

하지만 체나는 돌아올것이다. 힘에 먹힌 괴물이 아닌 그 힘을 이용하는 기사로서..

부탁드리는 말씀
갑옷, 머리스타일, 무기등 뭐든지 입맛대로 바꾸셔도 됩니다.
캐릭터의 오른쪽에 가슴점 있습니다. 눈은 호박석 칼라입니다. 왼팔이 검은팔 입니다. 표현이 되지 않아서 안보이는데 이것만 꼭 찍어주세요.
마네



세부정보
키/체중/나이
160cm/48kg/20세
직업
마법사
특징
감정이 격해지면 감정에 따라 눈색이 마음대로 변함
성격
호기롭다. 자존심이 쎄다
취미
마법융합을 통해 새로운 마법 만들기
좋아하는것
마법관련 문헌 읽기  
싫어하는것
무식한 행동,언행
설정
어렸을적 부터 마법에 소질이 있던 마네.
마법 길드에 들어가 뛰어난 성적으로 수석 졸업을 앞두고있다.
하지만 그녀에게 큰 고민이 있었으니 그건 그녀의 감정이 격해지면 눈색이 마음대로 바뀐다는것.

평소엔 마법으로 평상시와 똑같은 눈색으로 다니지만 마력소모가 커 고민이다.
만약 자신의 이런 특이체질을 누군가에게 들키게 된다면 엄청난 놀림거리가 될 걱정에
그녀는 모두에게 숨기며 생활하고있었다.

그녀는 도서관에서 문헌을 읽던중 "세상의 끝에 사는 위대한 마법사"에 관한 자료를 발견하게 되었고
이 마법사를 찾으면 자신의 특이체질을 고칠수있지 않을까싶어 그에 대한 문헌을 더 찾아나선다.

시간이 흘러 마네는 졸업을 하였고 "세상의 끝에 사는 위대한 마법사"를 찾아 긴 여행을 떠나게 된다.

부탁드리는 말씀
머리스타일, 의상등 뭐든지 입맛대로 바꾸셔도 됩니다.
캐릭터의 왼쪽에 가슴점,눈물점 있습니다. 기본적인 눈은 호박석 칼라입니다. 감정이 격해졌을때는 아무렇게나 바꾸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