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장 창작 자유 파프니르 버전 무기 자유 창작 가능★

                        웨폰마스터 파프니르                         피할수없는 운명의 파괴신





캐릭터 시트




제작중

캐릭터 시트


 이름파프닐-수르트 Fafnir-SURTR
나이가장 오래된 역사기록 기준으로 10000세 이상 추정
성별/종족여성체/용족 아목 파프닐종/파괴신
직업용병/파괴신
취미/특기무기수집/파괴
신체사이즈키 178cm(뿔 미포함)/몸무게 3T(마법으로 100kg 유지중)
설정역사서에 기록된 가장 오래된 파프닐종의 일원으로 파프닐들은 온갖 생물종들이 용족으로 변이/탈피해서 번식하는 종족이며 파프닐로 태어남으로써 이전 종족으로써의 기억과 이름이 세계에서 삭제됨과 동시에 자신의 종족명과 자신의 운명을 뜻하는 이름을 부여받게 된다.
파프닐-수르트는 현제 살아있는 파프닐들 중에서 가장 오래 존재한 파프닐으로 지성체들의 역사가 기록될때부터 존재해온 초월적인 존재이며 온갖 전설과 역사에 기록으로 남아 지금도 지성체들 사이에 숨김없이 살고있어 분명 지성체들의 역사는 수르트의 역사의 발자취일것이라는 말은 상식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때는 공포의 상징으로 한때는 모셔지는 신으로써도 존재했지만 본인은 딱히 내켜하지 않아 신앙을 받진 않고있다. 자신의 말로는 그 신앙을 다른 신들에게 바치는게 지성체들한테도 분명 이로울것이라고.
현재는 자유용병으로써 보수를 받고 이런저런 일을 하면서 생활중이며 주 업무는 유적탐사,호위,전쟁의 균형맞추기 등이 있으며 보수는 매우 비싼편 특히 전쟁의 균형맞추기 업무는 전쟁시 수비국중에서 약소국만 신청할수 있으며 그 보수로 들어가는 금액은 가히 천문학적이라 할수있다. 전쟁에서 이겨서 국가를 구하긴 했으나 보수금으로 국가가 휘청거리는걸 역사에서 심심찮게 볼수있을정도.
평상시에는 무기를 구매하거나 본인 자택에서 유유자적하게 지내는편.
여기까지는 파프닐-수르트로써의 설정이고.
진명은 차원 최후의 대파괴를 집행하는 최후의파괴신 수르트이다. 세계에는 '차원의 축'이라는게 존재하는데 이것이 전부 소모되거나 모종의 이후로 파괴되었을때. 파프닐-수르트로써의 삶을 끝내고 종말검 레바테인[ Lævateinn ] 을 휘둘러 차원을 모조리 불태워 자신과 재가 휘날리는 지평선을 남긴체 '차원의 축'을 복원한뒤 세계의 재창조를 홀로 기다린다. 다른 신들도 예외없이 모조리 불타 사라지기때문에 창조를 담당하는 신이 언제 다시 태어날지는 몰라 기다리는 시간은 그 누구도 모른다. 잿더미가 되자마자 태어나는 경우도 있고 영겁의 시간이후 태어나는 경우도 있어서 누구도 모른다는듯. 
최후의 파괴신은 본인과 전대 '수르트'가 있으며 다음대 최후의 파괴신을 이을 신은 아직까진 나오지 않고있다. 파괴신들의 특징으로 파괴욕구가 항상 본인을 충동질하고있는데 최후의 파괴신은 그 파괴욕구를 차원의 끝이 다가올때까지 억눌러야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그릇으로는 제어가 불가능하다고. 대파괴 이외의 소소한 파괴정도는 (ex'수르트의 분노') 딱히 파괴욕구의 분출정도도 아닌 그냥 계약불이행에 따른 사심없는 집행이라고.
무기고(클릭하면 확대됨)


레바테인







펜릴




장화/홍련





무스펠하임





대화와 설득




용마갑 레긴


혈창 드라큘 체페슈


시험형 원 오프 타입 변형무장 토이박스

요툰헤임










웨폰마스터폼 그림모음







파괴신폼 그림모음








ODIN







캐릭터 시트


끊임없이 타오르는 겁화의 백룡

시트

통상버전 

아머 퍼지 버전

전고/전장/전폭최소관측치 100M/150M/300M~측정불가
무게최소 추정치 3000T~측정불가
설정파프닐-수르트의 본신이라 불리는 드래곤으로써의 신체 끝없이 불타오르는 불이 체내에서 불타오르고 있으며 그 온도는 측정할수도 없고 그 불을 가두기 위한 갑주를 두르고 있다. 변신 여파만으로 주위는 불타고 녹아내리다 증발하며 크기에도 제한이 없는지 우주밖에 있는 용체를 행성내에서 관측할수 있을정도의 크기로써 존재한적도 있는듯. 그 육체는 어떠한 무기도 힘도 통하지 않는다고 전해지며 브래스를 쏘는모습은 관측되지 않았으나 손 한번을 휘두르니 전설상에서 가장 거대하다 전해지는 거산이 산산히 파괴되 지금의 산맥이 되었다는 전설이 전승되고 있다.


기타 복장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