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피카 레드 해머 프로파누스
Malefica "RED HAMMER" Profanus


설정밝고 활기찬 소녀, 하지만 맹목적 광신에 빠져있다
불경한 존재의 머리를 깨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 생각한다
치유와 보호마법, 신성전투에 능하다
교육원에선 반장을 맡고있으며 성적은 그럭저럭.
교육을 받거나 학교를 마치고 수녀원과 마을 주변의 불경한 존재들을 하루종일 때려잡다가 귀가하는 것이 생활패턴. 주로 되살아난 시체나 부정한 마력에 의해 생성된 괴물(주로 골렘류)들을 박살내는데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불경하다는 기준에 부합된다면 망설임 없이 사람도 제거할 수 있다.
ex)인신공양을 일삼는 사교도 등...
특징 및 외형눈동자 속에 역십자가(중요)
탁한 갈색의 단발머리
흰 베레모
금색 눈동자
14세 정도의 외형
부츠 앞부분에 철판을 덧댐
털장식 후드
망치-흰 머리, 붉은 손잡이, 검은 붕대

베레모 장식 모양->

배경모포에 쌓인 채 교회 앞에 버려진 고아.
교회가 운영하는 보육원에서 길러져 밝고 건강하게 자랐으나
'신성한 별'이라는 것을 섬기는 종교의 전투수녀단 지부 교회인지라
그것을 보고 자라 자신도 훌륭한 전투수녀-성기사가 되어 불경한 자들을
세상에서 청소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무기운석으로 깎은 망치: "[새벽별의 파편]" (애칭:유다), 성서: "[여명의 서]"
전투묘사 및 기술치유마법과 보호마법, 강화마법 등을 사용하며 근접전을 벌이는 하이브리드형 전투원에 가까우나, 전투가 길게 지속될수록 점점 분노가 격앙되어 점점 자신에게 치유와 강화를 걸고 무식하게 망치만 휘두르는 모습을 보인다. 그야말로 광신도의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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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멧 로드(혜성의 길)]스스로에게 강화와 보호, 치유를 모두 집중한 뒤, 높게 도약해 마치 혜성처럼 내려꽂으며 별이 쪼개지는 듯한 일격을 가하는 기술. 주변일대는 박살나며 아주 짧은 순간 블랙홀의 형상이 나타나며 공간이 일그러진다. 몰론 자신의 몸도 망가질 정도의 충격이지만 강화, 보호, 치유마법, 그리고 깡으로 견딘다.
좋아하는것신성한 별, 종교, 성서, 샌드위치, 망치, 교회와 수녀님들, 가르침을 설파(물리)
싫어하는것불경, 부정, 별을 부정하는것, 종교를 나쁜짓에 이용하는 것, 사과, 바퀴벌레


그린짤과 받은짤들






신성으로 자신을 강화하는 말레피카


정화 준비 완료 말레피카

수녀복을 입은 말레피카쟌


택티칼 버전

휴일 사복 버전


<아래로는 산짤>




<아래로는 받은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