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Ati/アティー
26세/남 (아래에 여체화 버전도 존재함)

173cm/68kg


소속 세계관 - 애프터라이프

- 외모
연한 하늘색 단발, 고양이귀, 꼬리, 세로동공(고양이눈), 

(캐릭터 기준)오른쪽으로 쏠린 앞머리,
방탄조끼 아래 소매를 겉은 셔츠, 그 위로 이상하게 맨 넥타이, 반장갑
밑단을 접은 검정색 바지, 다리에 나이프 홀더, 쌍식칼, 검은색 워커

- 설정
전쟁으로 인해 폐허가 된 도시를 따돌며 사는 사람들 중 한명으로,
동물과 인간을 융함하는 실험에서 태어난 반인반묘.
연구소가 사고로 망하고 이후 폐허가 된 도시를 떠돌면서 사는 중.

쌍식칼을 주 무기로 쓰고 신체능력은 좋은 편.
다만 어릴 적 트라우마로 인해 현재까지 조울증, 공황장애,
경미한 강박장애 등을 앓고 있어 정신건강이 최악, 소위 멘헤라.
특히 조울증을 심하게 앓고 있어 단시간에도 텐션이
확 튀었다가 갑자기 끝도 없이 침울해지거나 한다.
그런 모습을 티내고 싶지 않아해 겉으로는 털털해보이려고 하나, 의도되로 잘 되지 않는 듯.

진정제를 항상 소지하고 다닌다.

흡연, 과음 등 나쁜 버릇은 다 가지고 있다.

자기 외모에 묘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음.



여체화







신장은 약간 더 작고, 긴바지가 반바지로, 머리핀이 있으며

방탄복이 가슴 때문에 셔츠 위로 약간 떠있는 모양새

(사진에는 빼먹었으나, 팔목에 아대, 왼쪽 뺨에 드레싱밴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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