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성인
 
성인 시트


 
성인 알몸 시트



성인 외출복 시트
이름성별생일종족
가람여성5월 4일이무기(어린이)/용(성인)
신체
16세(추정)외형적 나이2N~세(추정)
141cm165cm
(여자아이의 소중한 비밀) kg몸무게(여자아이의 소중한 비밀) kg
이무기의 뿔이 있는데 한손에 들어올 정도로 작고 아담해서 귀여움이 느껴진다.성체가 된 그녀는 길고 뾰족한 뿔이 한 쌍씩 나와있다.
 매우 뾰족해보이는 뿔이고 너무나도 민감하니 머리를 쓰다듬거나 할 때 찔리거나 할 수 있다.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G컵 함몰 유두
키에 맞지않는 굉장한 가슴크기를 가지고 있다.
언재나 무겁다고 불평불만이 조금 많은 편...
가슴딱히 무슨 컵인지 밝히고 싶어하지 않는다.
나이에 비해 잘록해보인다.
하지만 얼마나 잘록한지 추측할 뿐이지 본 적이 없으며 밝히고 싶지 않다고 한다.
허리딱히 얼마나 잘록한지 밝히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한다.
나이에 비해 굉장히 커보인다. 하지만 이 역시 밝히고 싶지 않아한다엉덩이이 역시 마찬가지다
이무기의 길고 두꺼운 꼬리.
만지면 말랑말랑하고 푹신하지만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만지면 굉장히 민감하게 느낀다고...
꼬리성체의 그녀는 꼬리가 많이 크고 길며 굉장히 단단하다.
 다만 용신이라는 것을 증명하듯 꼬리 한 번의 움직임으로 강한 바람이 나갈 정도로 강력하고 묵직하다. 그렇기에 꼬리에 묶인다면...
 자신이 아닌 누군가가 꼬리를 만지는걸 싫어한다. 그야 꼬리니까.
 새하얀 삼화장 저고리에 연두색의 앞길을 보이고 있으며 새빨간색의 짧은 고름과 긴 고름을 입고 있으며 연두색의 아름다운 치마 허리끈과 연두색의 아름다운 치마폭, 거기에 노란색의 아름다운 자수와 함께 검은색 프릴은 굉장히 고급진 여성이라는 느낌을 주고 있었다.


복장초록색의 기나긴 장발이 엉덩이까지 흘러 내려오는 아름다운 머리카락에 앞머리 혹은 이마 쪽에는 나뭇가지처럼 길지도, 굵지도 않은 한 쌍의 용의 뿔이 자라있다.
 더불어 자신의 머리 색과 대비되는 붉은색의 날카로운 적안을 가지고 있으며 초록색과 어울리는 청색의 한복을.
 옆 가슴이 탁 트인 한복을 입어 자신의 풍만한 가슴을 남들에게 공공연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런 옷을 입고 있음에도 부끄러움이 하나도 없는지 당당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치마는 일부러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자신의 여성미를 더욱 강조하기 위해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버선발을 일부러 보여주기라도 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와 같은 아찔한 각선미와 그 아름다운 곡선 뒤에 보이는 용을 상징하는 초록색의 길고 아름다운 꼬리는 정녕 그녀가 고귀하고 용염한 용신임을 드러내고 있었다.
행동
매우 활발한 성격이다.
 허나 본인은 잘 모르지만 순간순간 이성을 흔드는 행동을.
 순간순간 자신의 가슴을 강조하는 행동이나 치마 안쪽에 있는 여성의 말랑한 허벅지나 둔부를 살짝살짝 보여주는 소악마스러운 행동을 한다.
행동-
잠을 잘 때는 자신의 꼬리를 꼬옥ㅡ 껴안고 잠을 자는 습관이 있으며, 꼬리를 껴안지 않는다면 고양이처럼 꼬리를 자신의 몸쪽으로 말은 뒤 잠을 자는 행동을 보인다.잠버릇잠을 잘 때, 자신의 꼬리가 함부로 막 움직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꼬리를 끌어안고 자는게 습관이 되었다.
 더불어 누군가의 이름을 계속 중얼거리며 히히ㅡ 거리는 잠꼬대 또한 많아졌다고 그녀의 시녀가 말한다.
조금 습하고 축축한 곳을 좋아하지만... 태양빛이 강하게 내리쬐는 곳을 또 좋아한다.
 하지만 두 눈에 직접적으로 내리 쬐는 태양빛이나 너무 강한 빛은 싫어한다.
좋아하는
장소
평소에는 조금 습하고 축축한 곳 보단 태양빛이 따뜻하고 포근하게 내리쬐는 장소를 좋아한다. 푹신하고 말랑한 것이 더 있다면 더더욱 좋아한다.
동그란걸 좋아한다.
특히 양손으로 잡았을 때, 그 손 안에 전부 다 들어가지 않는 황금색 또는 주황빛 구체를 좋아한다.
 그 이유야... 여의주랑 비슷해보이니까ㅡ 라고 말하기도 하고 전승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 라고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문제라곤 하지만... 유사하지도 않은 물건을 가져다 놓았을 때, 무조건 달라고 하는 모습을 보면 전승 문제가 아니라 그냥 가지고 놀고싶다는 어린아이의 마음에 그렇게 표출된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좋아하는
주신의 자녀라는 말 때문에 아무도 그녀에게 다가와주지 않아 언제나 혼자있는 시간이 많다. 하지만 최근 가깝게 지내는 신수 한 명에게 계속 신경쓰고 있다.
 그 신수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지 매일을 그 신수만 생각할 정도라고 주변에 있는 시녀장이 말한다.
"응? 안녕 안녕~
난 가람이라고 해!
너는 누구야?"

"응? 자기소개 해달라고?
아까 해줬잖아!
뭔가 더 말해줘야 하는거야?"

"뭐야... 이런거 그만하고 네 이야기 좀 해바아아ㅡ!!"
자기 소개"본녀의 이름?"
 
 "뭐하는 자인지는 네가 알 필요 없다.
 시간이 없으니 빨리 용건을 말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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