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녀 라는 소위 경력단절 여성 문제 같은 것도


여성이 노동할 여건이 형성이 되어야 한다는 선결문제가 있으니까


소련처럼 탁아소, 유치원 등 자녀돌봄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정착해야겠고


이것은 사회적으로 볼 때도, 저출생 문제의 해결과 동시에 여성이 노동할 환경이 갖춰짐으로서, 여성 개개인의 노동 가치 보존도 할 수 있고, 돌봄시스템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게도 일자리가 주어지는 것이니


총체적으로 사회적 복리후생이 증가하는 이런 의제 같은 걸 제시해야 실마리가 보이지 않을까 싶다.


노동의제와 함께 가는 페미니즘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