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당연히 본인의 부모나 누이 친구 지인이 성차별당하는걸 볼수잇는 사람은 없을거임
근대 온갖 어그로와 분탕 되려 여성인권이라는 개념자체를 오염시키는 쟤네가 진정 페미라 칭하고 분탕치는게
사회주의에서 말하는 페미 못해도 여기서 주장하는 페미니즘과는 정반대의 반지성 반성별적 행보만 보이는거바께 안됀다고 생각함
되려 깨부수고 흔적조차 없에서 옳바른걸 다시 세워야 뭐가 가능하다봄
저게 페미의 본모습임. 노동운동에 대한 분탕질, 뒤틀린 권력욕.
페미니 뭐니 그런거 없어도 한국 사회에서 여성의 대우는 향상되어왔고 "여성가족부"라는 여성만을 위한 국가기관이 만들어졌는데 그 기관들이 하는 행위는? 페미니즘이 뜨기 전에도 저 부서는 세금낭비이자 존재의의가 없는 부서라는 말도 나왔었음.
하지만 문씨가 페미를 띄워주기 시작하자 끝도 없는 권력욕으로 사회를 규제하고 조종하려 했었음. 힘 좀 실리니까 패악질을 벌이는건 흔히 본모습이 드러났다라고 한다죠?
약자에 대한 차별이 남녀를 가렸던가요? 여자에 대한 차별을 말씀하시는데 그래서 페미가 띄워지니 사회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나요? 명백하게 실증된 모습을 우리는 보지 않았나요? 레디컬이니 아니니 하는건 ㅂㄱㅎ처럼 책임전가 및 유체이탈 화법을 위한 가면이며 노동운동의 완성과 유토피아에 가까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쳐내야 하는 내부의 암이라고 생각합니다.
맞는 말이라 생각함 그래서 아에 여성주의, 페미니즘이라는 타이틀을 때고 성별을 나눌필요없는 노동의제를 미는게 맞다고봄
페미를 띄우자는게 아님 다만 여기서 육아휴직문제같은 여성관련이여도 타이틀을 여성이 아닌 노동자로 밀어서 쟤네랑 거리두는게 확실해야하고
물론 쟤들이 대화라도 가능하면 여지가 있는데 대화자체가 안돼니까 쳐부셔야할대상인건 나도 맞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