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는 생각인데

인공지능이 발달하며 수많은 직업이 사라지고있음.


 그것때문에 직업은 줄어들고 늘어난 직업들은 모두 월급은 낮고 일처리는 단순하거나 몸을 쓰는 직업만이 살아남음.


그뿐 아니라 이제 더 빠른 속도로 수많은 공산품이 나오겠지.

사실 이제 10명중 3명만 일해도 충분히 

사회가 돌아갈수 있는 시대가 온거임.


그런데 드는 생각은 ,

소비자가 없다는 거임

그림을 뽑고, 새 검색엔진을 만들고,

옷을 뽑고,건물을 짓고,자율주행 자동차 만들고.

그걸 누가삼?


앞으로 제대로 된 직업이 없는 사람이 반인데?

생산이 늘어나는데 소비자는 줄어드니 대공황 시즌2 찍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듬

공산주의라 함은 산업이 비약적으로 발달해 

일하지않아도 되는 사람이 생길때,


그러면서도 부가 분배되지 않고 자본주의의 한계가 드러날때, 그때가 공산주의의 시발점 아님?

이제 공산주의와 사회주의가 부활하고 

진정한 사회주의로의 변화만이 남은거 아닐까?

 아니면

인공지능 기술이 발달하지 않은 아프리카 국가를 침공해서 시장을 만들고 수요를 만들어서 

체제를 유지시킬수도 있지 않을까?

이상 개소리 씨부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