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이나 민족 같은 것도 다 차별이 없어야 한다고 한다면


소련에서는 외국인이라 할지라도


자기 편으로 전향하면 대우해주고, 같은 동지로 잘 수용하고 그랬었음?


아니면 그 한계를 극복 못해서 비밀경찰 등으로 감시 강화 같은 걸 하고 그랬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