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한국 사회의 종말로 접어드는 느낌이 없잖아 있는데


개인적인 소망으로는 종말이 아니라 공정한 사회로의 진보 전 까맣게 드리운 한밤중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듬.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