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발년은 참 나쁜년임

의도는 좋게 포장해서


"데프프 술꼴은 미국냄져들이 술먹고선 집에와서 처자식 줘패는거 안된다노"

하면서 금주운동을 펼치나....




이년이 의원들을 설득했나?

이년이 평화롭게 피켓이나 들었나?

이년이 피해자들에게 지원을하고 재활을하게 적극 노렸했나?




걍 도끼들고가서 술집에서 

그시절 아버지들이 청년들이 노동자들이 그날 일해 번 돈으로 목 좀 축이고 힘든걸 잊으려

한잔 하는데 가서

손님들이 시킨 술까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연장질로 부수고 남의 사업장을 개판으로 만들고 술통을 부순 


희대의 개또라이 범죄자년임

그래서 결국 금주법이란 개막장 법이 생기고

알카포네같은 애들만 돈방석 앉게함


그러니 이년들 및 다른 애들 말만듣고 떼법해준 의회도 금주법을 스리슬쩍 없앤거지



이런 미친년들 혹은 기독교를 근간으로한 조직이 미국에선 

자신들이 외부와 싸우며 고결한 싸움을 하고 유일하게 남은 희망인양 선동하는데


이것들은 그 광란의 도금시대인 1920-30년대 쯤에도 세력이 존나크고 영향력도 존나커서

진화론 가르친 선생님을 머릿수로 밀어붙혀서 처벌하려하다 결국 무산되고

미국 충성의 맹세(우리로치면 국기에대한 경례)에 god이 들어가게 로비를 쳐하는등


상당히 또라이같고 병신짓을 한걸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