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특정한 입장에 경도되어 외치는 비난조 일색이 어떠한 효용이 있는지 아직 답을 찾지 못함, 앞으로도 절대 못 찾을 듯


2) 사상가를 정의내리는 것은 조악한 자가진단 테스트가 아닌 행동으로서의 실천임


3) 호이인가 뭔가인가 할거면 실천의 거름으로 삼고 분석하셈


4) 요리 볼때마다 배고픔


학기보다 방학이 더 바쁜 듯, 그래도 올라온 글 전부 눈팅하고는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