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득권력이 싫다

마음대로 말하지 못하는것도.

어떠한 부조리에 항의및,저항을 못하는것도.

어떠한 정보를 보지 못하는것도.

자기들끼리 자본을 독차지하면서

남들을 착취하는것도 싫다.

권력을 이용해 민중을 핍박하는것도 싫다.


이러한 권력을 몰아내는 방법은 바로

"투쟁"이다.


우리는 항상 투쟁해야 한다

우리를 옥죄이는 권력으로부터,저항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새대도,우리도 즐거운날이

없을것이다


러시아혁명을보라

권력이 민중을 무시하고 마음대로 착취한결과

민중이 직접 권력에 맟싸우고 결과는

주인도,왕도,신도 없는 "소비에트"가 탄생하였다

이영향으로 많은 국가들이 압제자와

권력을 몰아내기위해 노동자정당 설립

저항을 이어나갔다


68운동을보라

권력이 시대에 안맞게 억압하고 탄압하니

시민들이 들고일어나 시위하고 저항하였다

그 결과는 어떠했는가?

단순히 한나라를 넘어 미국사회까지

자유롭고 해방된 사회풍조를 만들어냈다.


천안문항쟁을보라

부패하고 검열하며 일당독재인 중국공산당을

몰아내기위해 시민들,나아가서 베이징 인민해방군

시위에 동참하여 부조리에 저항했다

그들의 시도는 실패로 끝났지만

적어도 자유화를 위한 열망과 의지를 보여주었다.


이제,우리가 들고일어나야한다

검열하고 권력을 이용해 국민의 귀랑 눈을 묶고

우리한테 기생해 우리를 착취하는

기득권력에 맞서 저항해야 한다


늘당하고만 있지말고 들고일어나서

우리의 목소리를 퍼트려 관심갖게해야한다

우리가하는짓은 그저 검열과빈곤때문에 반발하는것이

아니다


이것을 시작으로

앞으로도,더나아가 미래에도 탄압받고 감시당하는

"1984"같은 사회를 경험하고 물려주고싶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도,늘 당하지말고 천안문사태처럼

진압당하는걸 각오하고 이전세대가 물려줬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한다

그것이 우리세대가 할수있는 최선의 방법이니.


검열없는 사회를 위하여.

자유를위하여.

해방을위하여.

노동계급의 해방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