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돌아왔다

본래 챈질을 잘 안하는데 현생도 사니 걍 눈팅만 했었다.

약간 500원 생각하면 편함 (1000원이 1달러 수준이라면)


1958년생 동독 동전이다


뒷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