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 중에서 나대기는 가장 나대면서 정작 전문직종 중에서 범죄율이 가장 높은게 의사임. 어느정도냐면 변호사의 15배나 되는데도 수술실 cctv설치같은 것도 이권수호를 위해 반대함. 그러면 묵묵히 일하는 다른 전문직들이나 노동자들은 그러면 뭐가됨?? 의대간거면 어느정도 소명의식과 직업윤리를 지킬 줄 알아야하는데 죄다 성피안만 가려고 발버둥치지. 정작 정신과 폐쇄병동이나 심혈관내과나 뇌신경외과같은 위험 직종은 싹 다 피하고 꿀빨려는 놈들이 무슨 공감을 바라고 여론에 호소하는지 모르겠음. 당장에 얘네들 20년도에 400명 충원했을때도 선동질 오지게 하지않았었나?? 스카이 출신에게 치료받네 공보의전에서 수료하고 자격얻은 애들한테서 치료받네로 명백하게 공부해서 입학하고 과정이수해서 국시자격 얻고 국시합격했으면 지들이랑 똑같은 의사인데 학벌로 파벌 나눠서 여론분열 조장했던 과거 생각하면 선민의식 정말 역겨움. 그러면서 난리피우다가 수술도 못해서 2명인가 식물인간되고 1 2명 정도 환자가 죽었음.. 거기다가 얘네들 20년대에는 문재인정부라서 진짜 온갖 별 이상한 밈적인 키워드랑 음모론까지 다 넣어놔서 좌익적이지도 않은 정부를 무슨 공산당 빨갱이로 만들고 독재네 어쩌네 난리부르스는 다 떨더만.. 정작 지금 정권 바뀌고 나서 그렇게까지 이데올로기 이용하나? 전혀! 천만에!!

차마 이념적으로 할 말없으니 그 대신 핑계로 밑빠진 독에 물붙기네 어쩌네 쌩쇼로 나오는데 이전에 무리하게 여론 선전공작 피우던 것에 비하면 온건하기 짝이 없음. 전형적인 강약약강임. 이런 양아치들을 위해서 노동자들과 사무원들, 그리고 청년이나 노인들이 자본과 노력을 바쳐서 만든 사회가 아님. 서로가 의지하고 상호부조하려하는 원리를 의사들이 가장 곡해하고 멋대로 써서 신용을 박탈시킨 본인들의 잘못임. 그에 대한 권리를 요구하는 만큼 책임도 뒤따르는 법. 이전 정부에서는 그래도 좀 봐줘서 국시 취소하네 마네한 본과 예과애들한테 이수자격 복권 시켜줬는데 이번은 반드시 금지해야 한다고 봄. 지들 권리를 위한 행동의 책임에 대한 결과로써 국시자격 박탈하고 본과면 유급시켜야 마땅함. 돈때문이더라도 노동자들과 똑같은 인간이면 더 잘날 것도 없고 못날 것도 없는데 선민의식이랑 특권의식으로 뭉친 카르텔만 만들뿐인 쓰레기들은 마땅히 청소해서 고시를 준비하던 뭘하던 의사가 아닌 딴 길을 택해야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