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끼가 예전부터 자기 가슴부터 찌찌 만져달라 들이대면서 남녀가리질 않다가 아무도 신고를 안 하니까 비비탄 들고 사람 쏘고 다녔는데 직원 머리에 총 들이밀어서 쏘는 거 보고 존나 흥분해서 바로 몽둥이들고 죄더 부수면서 지랄하니 급조용해졌거든 그때 짤 올렸다다 지워서 설명이 어렵네..


아무튼 오래간만에 와서 내 얼굴 잊었는지 뻔히 이 동네 사람인거 아는데 여기 어디냐고 묻고 자빠졌네 ㅅㅂ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