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치가 너무 다가왔던 것 같은데.

집에 갈때도 거의 울면서 집에 갔고 씻으면서 시발 왜 이렇게 살아야 하지 라는 걸로 머리를 식히다가

그냥 내가 사는 게 잘못인가보지... 로 정리함.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