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제 잘렸으면 좋겠음.

한계임.

버티는 거 조차도 한계임, 내가 지금 버티는 이유는 돈때문인데 호구같은 인정때문인데 돈이고 자시고 지금 심장하고 폐가 아픔.

차라리 자른다? 하면 인정도 사라져서, 네 저 내일부터 안나오겠습니다란 말이 나올 것 같음 지금이라면.


지금이라면 그게 될 것 같음.



빨리 그냥 말해줬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