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보러갔었음 주변에서 하도 재밌단말을 많이해서.. 기대만발함

입구쪽에 앉아있던 인형ㅋㅋ 뭐지?

영화관세트 ㅎ
버터구이오징어에 팝콘은 바질맛 오리지널맛 제로음료 둘

영화는.. 같이 일하는 여자애가 재밌어서 두번봤다길래 기대했는데..;; 좀 황당했음 ㅋㅋ

다보고 소괴기국밥 한그릇 때리기

커피도 파묘추천인의 추천인데 여긴 ㅇㅈ이었다 ㅋㅋ

내가 아메리카노파인데 여긴 라떼가 진짜 개 ㅅㅌㅊ더라

아이스크림도 진짜맛있었다
아이스크림 사갈까 고민100번했는데
이날 과식한거같아서 포기 ㅎ
대신 선물용 디카페인용액 둘이랑
드립백 사서 주변에 나눠줌

가게뒷편에 꽃도 많이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