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는 반드시 모든 백성들이 닭고기를 먹을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

그가 왕이되면 반드시 이루겠다고 맹새한 캐치프라이즈. 그리고 그는 정말 16세기에 프랑스 왕국 백성들 다수가 일주일에 한번은 마음껏 육류를 먹을 수 있는 국가를 이룩했다.

"왕인 내가 몸소 먹는다. 식량난 해소에는 이것말고는 방법이 없다."

프로이센이 식량난에 빠져있을때 가축 사료로나 쓰이던 감자를 식량 목적으로 키우는걸 백성들이 마음에 들어하지 않자, 본인과 귀족들을 중심으로 몸소 감자를 먹기 시작해 프로이센 전국적으로 감자를 전파하는데 성공. 이 덕분에 감자는 독일과 뗄 수 없는 식재료가 되었고 식량난도 해소할 수 있었다.

내래 조선을 맨날 이팝과 고기국 먹을 수 있는 지상락원으로 만들갔어.

전근대 지도자만도 못한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