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질긴 부분만 다듬으면 되는데 그게 어느정도인지 몰라서 너무 많이 깎아내게 됨...

그리고 요리하는 것도 적당한 굽기에 멈추는걸 잘 못해서 너무 서걱서걱하거나 오버쿡.. 아직 익숙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