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생긴 미분당! 소 힘줄은 못 먹어서 별로였는데 전체적으로 괜찮았던 집이었지. 다음에는 사리 리필 해봐야겠어.



부산 갔을 때 들어갔던 카페에서 먹은 초코 우유. 비쌌다...



컴포즈 커피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료! 팥빙수 밀크쉐이크였던가? 컴포즈 밀크쉐이크 너무 맛있어!



우리 아부지가 좋아하시는 맛젤치킨! 가격도 괜찮고 배달비 무료라 나도 좋아하는 집이양.



호기심에 시킨 김피탕. 탕수육 고기가 작아서 아쉬웠지만 맛은 괜찮았어.



부산에서 먹은 바질 라멘. 생각보다 이질적이지 않고 맛있어서 밥 말아서 다 먹고 왔어.



수백당에서 먹었던 한우대창 순대곱새 전골! 이거 처음 먹었을 때 진짜 맛있었는데.



우리 동네 비싼 카페에서 시킨 레몬에이드. 맛은 있었지만 케이크 먹으로 간 거였는데 없었어... 다음에 레몬에이드 먹으로는 안 올듯?



마지막은 돼지만에서 먹었던 고기! 부드럽고 육즙이 많이 나오는데 요것도 맛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