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술 좀 줄여볼려고 무알콜 맥주를 사 봤음

한번 맛을 보면..


매우 지능이 하락하는 기분. 하지만 괜찮다

차 또한 함께 마신다. 그것이 나를 똑똑하도록 돕는다


칭따오 논알콜은 홉 맛이 비교적 세서 좋다 

맛의 끝 조금 이상함, 하지만 카스 논알콜은 말 오줌맛이다. 그것이 나와 칭따오에게 위안을 준다 



또한 나는 먹는다 내가 만든 살라미.

오랜만에 구경이 큰 살라미 만들었다

이번에는 볼커터가 아니라 민서기에 갈았다.

그로인해 지방조직 살짝 찌그러진 이다. 하지만 괜찮은, 다른 모든것이 완벽하기 때문에. 

나는 께달았다 무엇을? 고기를 갈기전에 미리 고기와 지방을 교반기로 섞는것이 더 좋음을. 또한 고기를 교반기에 너무 오래 치대면 너무 쫀득해져서 기술적으로 문제가 발생할수 있음을 비로소 나는 안다.

그래서 내 살라미 조금 더 지방 분포 고르게 되고 겉과 속의 수분 차이 줄어들었다.


이 노하우들의 결과 매우 놀라운 이다

이것들이 내 살라미가 완벽해지는데 도움을 준다.


그 덕분에 나의 구경 큰 살라미 갈라지지 않았다. 

얇게 썰어 포장하니 매우 아름답고 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