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이 될테니 bgm과 함께 즐겨주세요


먼저 서론 을 작성을 뭐라 해야할까
그래야 좋은 시작점이 될지 고민하다 이렇게 첫 발을 내딛습니다.

아마 제가 이 글을 올릴시점인 8/25 이면
10일 남짓한 시점 일 터인데.

좀 늦는 시점에 올리는 지라
좀 마음에 걸리네요


사실 메인 메뉴 를 뭘로 할까 하다
여름이란 주제에 제 추억과 함께 요리를 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제조 과정이 일부 누락이 되었으니 최대한 글로 제조 과정을 표현 하겠으나
부디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본 글의 논알콜 칵테일은
트위터 (ojimaseo_harang)님의 칵테일 레시피를 참조 하여 만들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먼저

메인 은 <비빔국수> 와
에프터 디저트 로 <논알콜 칵테일>과 <아이스크림(파르페)>로 결정했습니다.



메인디쉬/비빔국수

먼저 소면 을 삶아주겠습니다.
그후 찬물에 행군뒤 체에 걸러 물기를 빼주겠습니다



그후 (설탕2 숟갈 들기름. 2숟갈 고추장 1숟갈) 이렇게 넣고 섞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진 마늘을 왜 안넣냐 하는 의문이 있을터인데

다진 마늘 특유의 향과 씹히는 식감이 싫어서 넣진 않았습니다.

그후 그릇에 비빈 면과 고명(열무&김치&들께)와 함께 올리고
보정(?)을 조금 해주면 비빔국수는 끝입니다.



디저트/논알콜 칵테일 과 아이스크림(파르페)


먼저 칵테일을 만들기전 오늘 쓸 도구는

<바스틱/550ml 쉐이커/지거>
를 사용할겁니다

먼저 블루 멜로우 티를 우려줍니다

그런 다음 먼저 글라스에
얼음을 채워넣은뒤
지거에 블루큐라소 _(1/4 oz )
를 첨가해 주겠습니다

그런 다음 블루 멜로우 티를 쉐이커 에 넣은 후

건더기(?)가 걸러지도록 부은 다음
사이다 나 탄산수를 넣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보정 (전)

보정 (후)


이렇게 논알콜 칵테일이 완성되었습니다.


그 다음은 마지막으로 아이스크림(파르페)입니다


먼저 보울(bowl)에 아이스크림(2게더)를 넣고
웨하스 와 바나나 등을 넣고 시럽을 뿌려주겠습니다


이렇게 아이스크림이 완성됬습니다

이렇게 모든 요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긴글을 읽느라 수고 많았고
몇몇 이미지 가 누락된점에 사과 드립니다.

이렇게 모든 요리가 끝이 났네요
긴글을 읽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면이 있지만 많은 관심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여담)

평소에 알바 하면서 체중이 많이 빠졌는데 또다시 체중이 원상복구 될것 같습니다.

원상복구 되는건 둘째치고 지금 당뇨 오면 어쩔까 걱정되서 계속 물을 드링킹 중입니다.




여담(2)
사실 안그런 척하고 글을 썼지만 지금 1등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진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