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을 죤나 넓은거로 살딱 덜익혀서 쓰면 되네
크림 우유 넣고 끓이고 소금간해서 딱 이때 소스만 입에 맞게 맞춤
면 넣고 끓이면서 죤내 비비다가
어? 이제 슬슬 돼직해지기 시작하네?
싶으면 걍 바로 불끄고 파마산가루로 나머지 간맞추고
덜어서 치즈 죤내 갈고나서 후추 하고 음료 챙겨서 방에 가져가면 기가맥히게 소스 끈적해져있음
오래 끓여서 점도 맞추려고보면 아예 하루 묵혔다가 다시끓인 스프마냥 죤내 건더기생기는데 이래하면 안생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