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시럽 30g, 라임청 국물 20g  크랜베리 주스 조금 넣고 쉐이킹 한 다음 잔에 따르고 크랜베리 주스 필업.


버진이라 더 달고 알코올의 건조한 맛이 단맛을 잡아주지 못해서 좀 아쉬운데 음료수만으로 생각하면 하이 퀄리티의 맛이다.


크랜베리랑 복숭아, 라임 향이 복합적이고 서로 영역을 침범하지 않음.


난 이거 바로 팔꺼임 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