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가 제일 신경쓰는게 마진 보다 재고거든 재고 남기면 창고 빌려야 하고 안팔리고 철지나면 좆대니까 그냥 다 넘 김 그러니까 국가에서 유퉁 관리를 해주면 생산자는 생산비 노무비등 때우고 근로의욕 증진시킬 마진을 챙기고 소비자는 싼가격에 살수 있고 국가는 세금을 거둘수 있다 이건데 이런 방식이면 공산주의다 머다 하면서 들고 일어나니 계속 좆대는거 희망따위는 없으니까 그냥 싼거 찾아서 먹던지 아니면 굶던지 해야지
한국은 전기시스템이 이상하게 꼬임. 90년대 말에 한전 상장시키고, 차츰 민영화려다가 중간에 그만둔게 폭탄의 시점...
가스는 반이상 민영이고, 수도만 국영.
민영화랑 국영이랑 가격은 딱히 관련없음(왜냐하면 국가가 물가개입을 아예 안하는 경우는 사치재정도니까). 중요한건 얼마나 시스템을 제대로 돌리냐의 관건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