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리535라는 까페에서 해물 토마토 파스타랑 앙버터 크라상 먹음
파스타는 먹으면서 간간히 고추씨 씹히는게 매콤해서 맛있게 먹음
앙버터는 버터가 향도 안나는 싸구려 버터라 돈 아까움
까페 통유리 창으로 최전선이랑 북한 보이는데 하나도 안예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