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구글에 korean toast라고 치면 이런 사진들이 줄줄히 나옴. 한동안 서양인이던 타지인이던 토스트라고 하면 그냥 빵만 구운거라고 알고있었는데, 한국에서 토스트라고 하면 저런거라는게 이젠 거의 대다수 국가에 알려진 모양. 심지어 '길거리 토스트'를 음차한 'Gilgeori Toast' 라고 쓰는 경우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