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국가마다 싸게 먹고 뒤질라할때 먹는 술이

하나씩 있잖아.

솔직히 한국은 소주가 그 위치라고 봄.

알코올 쌩으로 마시긴 뭐하니 감미료 쑤셔박아서

그나마 먹을수 있을만하게 만들어서

먹고 현실을 잊고 자빠져 자던가 뒤질때까지 취한상태로

살다갈수 있게 해놓은 그 무언가가 아닐까 함.

그리고 그 소주를 그나마 맛이라는걸 더해서

특유의 역함을 가리려고 한게

이놈들이 아닐까 싶음.

먼나라 이웃나라도 비슷한 위치인

이놈이 있기도 하고

비슷한 입장의 술은 비슷하게 되는게 아닐까 싶음.

솔직히 쟈들의 스트롱제로도 알성비로

싸고 맛있게 마시고 아몰랑 하고 뻗어 자려고 만든술 아님?

물론 옆나라 일본은 진지빨고 양주 양조 잘해서

수출도 잘하지만

우리 반도놈들은 뭔 생각을 하는지 아직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