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는 직접 만들어봐야 됨 패티가 햄버거의 상징인 심장이니까 


프랭크버거도 패티 냉동으로 간하고 틀에서 찍고 포션되있는거 그냥 해동해서 

그릴에 눌러서 굽고 올려주는 방식이라 내가 생각하는 '수제'는 아님 파리바게트 생지같음;


야채 직접손질(프랜차이즈도 하는곳있슴)

패티(고기를 기계로 직접 다짐육만들진 않아도) 간하고 손으로 계량해서 매일 포션 만들어두기

빵 구매(중고로 2백만원짜리 오븐 지출막기)

소스 구매할건 구매하고 안팔거나 본인이 개발한 소스 있으면 만들고 

양송이(통조림까지 okay) 









전에 만든 햄버거 사진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