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소박하고 좋음

-일본의 당고노포를 자주찾는데 한국의 높은수준의

대체제가 등장했다는것에 주목

-당고만을 먹어봤는데 선물용 구운과자,화과자,양갱

라인업도 존재

-음료는 곁들인다 수준의 평범함


강남구청-앙꼬


1타-레몬당고 - 상큼한 백앙금

레몬이 기분좋게 씹혀서 악센트를 줌(3위)

2타-미타라시- 좋은 굳기소스

기본에 충실하고 잘굳혀진 맛(1위)

3타-콩당고-콩앙금이 꽤 깔끔

고소한 앙금이 특징(2위)

4타-이소베-짭짤함,김

딱히 좋아하는 종류가 아닌데 꽤 짬

한국인 표준 혀에는 과도함(4위)


딸기당고는 맛이 떠올라서 안먹어봄


당고경단의 수준은 역대급(국내기준)


맛 평균 점수로치면 현지 소규모 당고집 따라감


가격대-1입 1500~2800 (포장가능)


음료조합 - 카루피스(시큼함+단맛이 절묘)

차종류를 선호하는데 카루피스라는 일본의

아동들이 좋아하는 쥬스를 먹어봄 


당고와의 조합의 의외로 좋았다

내돈 내산, 선물용도 사봄ㅋㅋㅋㅋㅋ

예쁜 화과자보단 대중적 일본디저트로 좋음


야키만쥬랑 안미츠를 팔면 더 높은점수 줬을텐데 아쉬움